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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2강 후기 : 지금 여러분의 자산은 커지고 있나요, 멈춰있나요? (프메퍼튜터님)

26.07.29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꿈을 행해 이뤄가는 꿈행이입니다.

 

이번 프메퍼 튜터님의 강의 주제는

 '10억 달성 로드맵 운영과 마인드셋'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반모임에서도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토허제 시행 이후 서울 앞마당을 만들면서 투자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이 고민됩니다. 현재 제 투자금은 약 1.5억, 다음 투자도 3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지만, 서울은 대부분 6억 이상의 투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 제 투자와 연결해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다음 투자까지 염두에 두고 앞마당을 만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현재처럼 단지 선호도와 최종 후보 매물 선정에 집중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제 상황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고민이었기에 이번 강의를 더욱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시장보다 먼저 봐야 하는 것은 '내 상황'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먼저 적은 메모는

'시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 따라 선택한다.'

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상승장이 오면 조금 더 무리해서라도 

좋은 단지를 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실제 투자를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시장보다 중요한 것은 

내 투자금, 대출 여력, 그리고 다음 투자까지 이어갈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최근 제가 더 좋은 단지를 포기했던 이유가 다시 한번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시장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과거 시장을 복기해야 앞으로를 볼 수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과거 시장 사례를 통해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덕원 e편한세상 사례처럼 당시에도 결코 쉬운 가격은 아니었지만

이후 전세가 하락하며 역전세를 겪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급이 줄어들고 시장이 회복되면서 결국 다시 가치가 인정받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현재 시장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과거 시장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함께 봐야 한다.'

는 말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자산의 역할'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코어자산과 위성자산을 구분해서 운영하는 기준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단순히

'좋은 단지인가?'

'더 오를 단지인가?'

를 중심으로 생각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같은 부동산이라도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코어자산은

  • 더 좋은 코어로 갈아타기를 먼저 고민하고
  • 이후 추가 투자를 생각하며
  • 시장이 좋지 않다고 무리하게 매도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  

반면,

위성자산은

  • 갈아타기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고
  • 가격이 가치 대비 저평가인지 판단한 후
  • 실행하고
  • 항상 매도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특히 교안 마지막 문구인

"항상 기준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해야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결국 시장이 아니라 기준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수익보다 가치에 대한 확신

 

강의에서는 DMC와 서울대입구 e편한세상 사례를 통해

먼저 올랐다고 더 좋은 단지는 아니라는 점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가양6단지와 도곡렉슬 사례처럼 단순히 수익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단지가 좋은지, 

왜 결국 사람들이 찾는지, 

가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저 역시 비교평가를 하면서 가격만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가격보다 가치에 대한 확신을 먼저 만들 수 있도록 앞마당을 쌓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반모임에서 드렸던 질문에 대한 답도 조금은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다다음 투자까지 연결해서 봐야 하나?'

'서울 상급지를 미리 봐야 하나?'

라는 고민이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내 투자금 안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하고, 

다음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지금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반복하는 것.

그것이 결국 10억으로 가는 가장 현실적인 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마무리

 

이번 강의는 단순히 투자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제 투자 기준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장 분위기에 흔들리기보다

✔️ 내 상황에 맞는 투자

✔️ 자산의 역할을 구분하는 투자

✔️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하는 투자

를 꾸준히 이어가며 10억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투자의 기준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신 프메퍼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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