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을 보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지금 수도권을 봐야 할까, 지방을 봐야 할까?’입니다.
수도권에서도 아직 흐름이 덜 온 지역들이 보이고,
지방에서도 좋은 단지들이 수도권과 비슷한 가격과 투자금으로 들어오는 지금,
이제는 수도권은 수도권끼리, 지방은 지방끼리만 비교해서는 안 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도권과 지방을 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비교하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도시의 위상도 다르고, 수요의 크기도 다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번 갱지지 튜터님의 ‘수도권·지방 비교평가로 10억 이상의 자산 쌓는 법’ 강의를 통해
그동안 막연했던 고민에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이라고 무조건 지방보다 좋은 것은 아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지금과 비슷했던 과거 시장을 보여주시며,
비슷한 시기에 투자했을 때 수도권 자산이라고 해서
반드시 지방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사례로 확인시켜 주신 부분이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수도권을 샀느냐, 지방을 샀느냐’가 아니라
그 시기에 어떤 가격으로, 어떤 가치를 가진 단지를 샀느냐였습니다.
특히 지금은 수도권과 지방의 가격과 투자금이 비슷해진 단지들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두 시장을 함께 놓고 비교해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지역이라는 이름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교평가의 대상은 달라도 원칙은 같다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하는 것은 어렵지만 비교평가의 원칙 자체는 다르지 않았습니다.
가격을 고정하고 가치를 비교하고,
가치를 고정하고 가격을 비교한다.
특히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투자 검토 순서가 좋았습니다.
① 가격 → ② 가치 → ③ 시장 → ④ 내 상황
먼저 해당 지역의 가격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쭉 살펴보면서
어느 정도 체급의 단지끼리 비교해야 하는지 맞춰보는 것.
그리고 가치를 판단할 때 단순히 ‘어느 도시가 더 좋은가’라는 도시 위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단지를 더 좋아하는지 선호도에 집중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비교평가를 하다 보면 공급이나 시장 분위기, 투자금, 내 상황 등 여러 조건을 한꺼번에 생각하면서 오히려 판단이 복잡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먼저 가격과 가치에 집중해 비교하고,
그다음 시장 상황과 투자 기준, 마지막으로 내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한다는 순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순서대로라면 지금처럼 선택지가 많고
판단하기 어려운 시장에서도 조금 더 명확하게 투자 후보를 좁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후보를 잘 찾아보겠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보다 ‘무엇을’ 사느냐
최근 수도권과 지방을 함께 보면서 머릿속에 있던 여러 고민들을 튜터님께서 시원하게 긁어주신 강의였습니다.
‘수도권이니까 더 좋겠지.’
‘그래도 지방보다는 수도권이지 않을까.’
이런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지역의 이름보다 가격과 가치를 먼저 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앞으로 투자 검토를 할 때는 수도권과 지방이라는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가격으로 체급을 맞추고 → 가치를 비교하고 → 시장을 확인하고 → 내 상황에 맞는지 판단하는 것.
이 순서를 반복해서 연습해보겠습니다.
결국 지금은 수도권이냐 지방이냐를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가격과 투자금 안에서 더 가치 있는 단지를 골라낼 수 있는 사람이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웠던 수도권과 지방 비교평가를 실제 투자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과 순서로 알려주신 갱지지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