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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 독서후기[에이스3/독서 TF3Q 룰루랄라7]

26.08.11

[돈의 심리학(모건 하우절)] 2026.8

STEP1. 독서 원페이지 정리

1. 가장 크게 느낀 점 (1가지):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남은 건 '리스크'에 대한 시각이었다. 성공과 실패는 순전히 실력의 결과가 아니라 행운과 리스크라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힘도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걸 배웠다. 그리고 그 리스크를 다루는 태도도 중요했다. 부자가 되는 것과 부자로 남는 것은 다르고, 그 차이를 만드는 건 결국 안전마진이었다. 아무리 좋은 전략도 삶을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리스크 앞에서는 감수할 가치가 없다는 문장이 특히 오래 남았다. 결국 돈을 대하는 태도는 "얼마나 크게 벌 것인가"보다 "어떻게 하면 끝까지 살아남을 것인가"에 가까워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욕심 앞에서 자꾸 선을 넘으려고 하는 스스로를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 바로 적용 해보고 싶은 1가지

 작은 성장이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되어 비상한 결과를 낳는다는 문장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나가고 싶다. 저환수원리에 맞게 매수한 부동산이 있다면, 단기적인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기다리는 것. 조급하게 매도하거나 갈아타지 않고, 시간이 자산을 불려주는 힘을 믿고 버티는 것이 지금 내가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점

part1.[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경험 #경제상황

(본 것)

-사람들은 가끔 돈으로 미친 짓을 한다. 하지만 미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각각 세대가 다르고, 서로 다른 나라에서 다른 소득과 가치관을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란다. 태어난 당시의 경제 상황도 다르고, 인센티브가 다른 고용시장을 경험하며, 누리는 행운의 정도도 다르기 때문에 서로 아주 다른 교훈을 배운다.(p.27)

-개별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능도, 교육도, 세상 경험도 아니었다. 순전히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된 것이다. (p.32)

-당신에게는 미친 짓처럼 보이는 일이 나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미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p.43)

(깨달은 것)

이 파트를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은 건, 돈에 대한 판단을 내릴 때 나도 모르게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비합리적으로 행동하지?"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투자 성향이나 소비 습관은 지능이나 정보력의 차이가 아니라, 그 사람이 태어난 시대와 겪은 경제적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걸 깨달았다.

(적용할 것)

다른 사람의 재테크 방식이나 소비 습관을 보고 섣불리 "비합리적이다"라고 판단하지 않기. 그 사람만의 경험과 배경이 있다는 걸 먼저 떠올리기.

나의 투자/소비 성향도 절대적으로 옳은 게 아니라 내 경험에서 나온 하나의 관점이라는 걸 인지하고, 다른 세대나 다른 환경의 사람들 조언도 열린 마음으로 들어보기.

part2.[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

#행운 #리스크

(본 것)

-행운과 리스크는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결과가 단순히 개인의 노력 말고도 여러 가지 힘에 의해 좌우된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p.52)

-100% 우리의 행동이 100% 우리의 결과를 좌우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리스크와 행운 도플갱어다.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 재주이고, 어디부터가 시스크인지 알아내기 쉽지 않다.(p.61) 

-더 중요한 것은,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달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p.64)

 

깨달은 점

성공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능력이나 전략만 보고 따라 하고 싶어지는데, 사실 그 성공에는 상당 부분 운이 작용했을 수 있다는 걸 인정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반대로 실패한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이 뭔가 잘못했겠지"라고 쉽게 판단해버리는데, 이것도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리스크와 행운은 도플갱어"라는 표현이었다. 겉으로 보이는 결과만으로는 그게 실력 때문인지, 운 때문인지, 통제 불가능한 리스크 때문인지 구분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걸 인정하게 됐다.

 

적용할 점

극단적인 성공 사례나 극단적인 실패 사례보다는, 꾸준히 반복 가능한 평범한 전략에 더 무게를 두고 참고하기.

 

part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

#비교 #충분히

(본 것)

-가지고 있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돈을 벌기 위해서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 필요한 것을 걸었다. 이는 바보 같은 짓이다. (p.75)

-가장 어려운 것은 멈출 수 있는 골대를 세우는 일이다. 현대 자본주의는 부를 만들어내는 것과 부러움을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한다.충분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삶은 아무런 재미가 없다.(p.75)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닥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가진게 주변사람들보다 적더라도 말이다.(p.78)

-최선의 방법은 리스크를 언제 멈춰야 할지 아는 것이다. 내가 ‘충분히’ 가졌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깨달은 것)

-남하고 비교하면 끝도 없다.

(적용할 점)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우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가진게 적더라도... 

 

part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반드시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본 것)

-작은 성장이 미래 성장의 동력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그 출발점이 거의 논리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p.88)

-오랫동안 괜찮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p.94)

(깨달은 것)

-시간과 복리가 가져오는 힘이 엄청나다.

(적용할 점)

-부동산 매수 후 저환수원리에 맞게 샀다면 기다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기다린다.

 

part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

#검소함 #생존 #안전마진

(본 것)

-부자로 남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검소함과 편집증이 어느 정도 합쳐져야 한다.(p.99)

-모두 부자가 되는 데 뛰어났으나 부자로 남는데 서툴렀다.(p103)

-자본주의는 녹록지 않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별개이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으려면 검소해야 하고,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번 돈의 적어도 일부는 행운의 덕이므로 과거의 성공을 되풀이할 거라 믿지 말고, 절제하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p.104)

-복리의 원리가 빛을 발하려면 자산이 불어날 수 있게 오랜 세월을 허락해야 한다.(p.105)

-대단한 성장을 이루고 지켜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겪게 되는 예측 불가능한 수많은 오르막, 내리막을 견디고 살아남아야 한다.(p.105)

-안전마진은 생존 확률을 높임으로써 주어진 리스크 수준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p.111)

(깨달은 것)

-부자가 되는 것이랑 부자로 남는 것은 다르다.

-부자가 되었다고 흥청망청 쓰면 안된다.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소득의 50%는 저축해야 한다.

(적용할 점)

-부자가 되기 위해 안전마진은 남기되 리스크를 감수하며 투자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겠다.

-부자로 남기 위해 검소하고 절제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

 

[부의 정의 ]

#소비부자 #자산부자

(본 것)

-사실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p.163)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부를 축적하는 유일한 길일뿐 아니라, 바로 부의 정의이다.(p.164) 

-부는 나중에 무언가를 사기 위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선택권이다. 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p.165)

(깨달은 것)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세상에는 검소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산가인 사람도 많고, 부자처럼 보이지만 한 발만 잘못 디디면 파산해버릴 벼랑 끝에 있는 사람도 많다. 

(적용할 점)

-부자가 되기 위해 저축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저축을 많이 하는 이유가 가난해서가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해서임을 명심해야겠다.

 

part10. [뭐, 저축을 하라고? ]

#저축의 힘 #저축률

(본 것)

-개인의 저축과 검소함은 돈의 방정식에서 우리가 더 많이 조종할 수 있는 부분이고, 미래에도 지금만큼이나 효과적일 것이 확실하다.(p.173)

-부를 쌓는 것이 나 자신의 검소함과 효율을 통해 촉진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미래는 더 분명해 보인다. (p.173)

-저축률이 높지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p.173)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p.176)

-저축을 할 수 잇는 능력은 생각보다 우리 손에 달려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을 덜 쓰면 욕망도 줄어든다.(p.176)

-저축을 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지출 목표가 없는 저축은 우리에게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내가 원하는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을 준다.(p.178)

(깨달은 것)

-저축이 나의 인생을 구원할 수 있다. 꾸준히 저축하며 기다리자.

(적용할 점)

-저축을 열심히 해야겠다.

part13 [안전마진]

#실수 #리스크 

(본 것)

-우리는 우리가 저지를지도 모를 실수에 대비한 방책이 필요하다.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마련해둬야 한다.(p.223)

-실수에 대한 대비책을 만들어두는 것이 지혜로운 이유는 불확실성, 임의성, 여러 가지 확률들이 삶에 늘 존재하는 일부이기 때문이다.(p.224)

-안전마진의 목적은 에측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것이다.(p.224)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해두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잠재적 결과를 견딜 수 있게 한다. 버틸 수만 있으면 확률이 낮은 상황에서도 이득을 취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p.226)

-리스크 때문에 망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리스크도 감수할 가치가 없다.(p.230)

(깨달은 것)

-실수할 수 있음을 알고 안전마진을 남겨놓아야 한다.

-삶을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리스크는 감수할 가치가 없다.

(적용할 점)

-투자할 때 마이너스 통장, 신용대출까지 끌어모아서 투자하면 안된다. 안전마진은 항상 남겨놓아야 한다.

 

part19.[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

(본 것)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자존심은 줄이고 부는 늘려라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데 돈을 써라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실수의 여지를 항상 대비하라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 때 극단적 선택은 피하라.

-리스크를 좋아하라.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깨달은 것)

-저축을 하여 경제적 자유를 위해 써라. 이때, 안전마진을 남기고 작은 것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간다면 성공할 수 있다.

(적용할 점)

-저환수원리를 지키며 투자한다.

-저축을 꾸준히 한다.

댓글 1

인생집중
26.08.11 20:05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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