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투자에 대한 생각
저자 및 출판사 : 하워드 막스 / Columbia Business School
읽은 날짜 : 26.08.26**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하워드 막스(Howard Marks, 본명: 하워드 스탠리 막스, Howard Stanley Marks, 1946년 4월 23일 ~ )는 미국의 투자자이자 작가이다. 전 세계 부실 증권의 최대 투자자인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Oaktree Capital Management)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회장이다. 2022년 순자산 22억 달러로 막스는 포브스 억만장자 목록에서 1365위를 차지했다.
막스는 자신의 투자 전략과 경제에 대한 통찰력을 자세히 설명하고 오크트리 웹사이트에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메모"로 인해 투자 커뮤니티에서 존경을 받고 있다. 그는 또한 투자에 관한 3권의 책을 출판했다. 워렌 버핏에 따르면, "내 메일에서 하워드 막스의 메모를 볼 때 가장 먼저 열어서 읽는다. 나는 항상 무언가를 배우는데, 이는 그의 책에 두 배로 적용된다."고 이야기기한다.
- 투자에 대한 생각(The most important thing)
-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Mastering the Market Cycle)
2. 내용 및 줄거리
01. 심층적으로 생각하라
16p
투자가 과학보다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나는 투자를 공식화 할 수 있다는 말은 이 책이든 다른 어디에서든 절대로 하지 않는다. 내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일정하고 기계적인 투자 전략 보다는 직관적이고 유연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 유연한 사고를 갖자! 투자는 절대라는 것이 없다. 그리고 내가 배웠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맞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상황에 맞게 대응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02. 시장의 효율성을 이해하라.
37p
이론이 우리의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지 결정을 좌우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이론을 전적으로 무시한다면 큰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아는 것이 가능하고, 투자 인구가 조밀한 시장을 계속해서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스스로에게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리스크를 무시하고 수익만을 바라고서 증권을 매입할 수도 있고, 서로 관련된 증권 50주를 매입하고는 분산투자했다고 착각할 수 있다.
- 그래도 기본은 쌓아야 한다. 보다 좋은 결정을 하기 위해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더 중요한 것은 적절히 판단해서 투자하고 대응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대응의 영역에 들어왔다..
03. 가치란 무엇인가?
38p
가치가 싼 것이란 무엇인가? 내재가치보다 싼 가격에 사서 그보다 비싸게 팔면 된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내재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야 말로 투자에서 꼭필요한 선결 과제이다.
- 그래서 뭐가 싼것인가? 무엇이 더 내재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결국 부동산에서는 비교평가이다. 상대적으로 이게 더 싸고 가치가 있고 입지 독점성을 가지고 있느냐!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 결국 수익실현을 해야 내 돈이다..
04.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
53p
오크트리에서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한다. 잘 사기만 하면 절반은 판 것이나 다름없다.
- 그래서 결국 싸게 사야한다..! 싸게 산 만큼 수익 실현이 더 크다..!
05. 리스크란 무엇인가?
83p
투자 리스크는 대체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는 눈에 보이지 않으며 심지어 투자가 끝난 다음에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우리가 봐온 심각한 금융위기 중 다수가 리스크를 예측하고 관리하는 데 실패한 것에서 알 수 있다.
- 반대로 이야기 하면 손실을 확정하기 전까지는 손실이 아니다. 그리고 투자가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간다면 그것은 또 리스크가 아니다. 결국 내가 경험 해봐야 알 수 있는 영역이다..!
06. 리스크를 인식하라
91p
리스크는 제거될 수 없으며, 다른 곳으로 전가되며 분배될 뿐이다. 그리고 세상을 덜 위험해 보이게 하는 현상들은 대체로 사실이 아니며, 현실성 없는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런 현상들은 세상을 더 위험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 결국 리스크는 투자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안고 가야 하는 것이다. 리스크가 없다면 수익이 없을 것이다. 결국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07. 리스크를 제어하라
103p
투자의 대가로 인정받은 사람들을 보라. 대체로 이들의 이력이 남다른 것은 고수익 때문만이 아니라, 수십 년간 일관성 있는 실적을 유지하고 큰 실수를 안했기 때문이다.
-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오래 걸린다..
08. 주기에 주의를 기울여라
p117
원칙1 : 대부분의 것들이 주기를 따른다는 사실이 증명될 것이다.
원칙2 : 수익과 손실을 가져오는 가장 큰 기회들은, 다른 이들이 원칙1을 망각했을 때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 그래서 결국 주기는 오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버텨야한다.. 할 하고 있다..!!!
09. 투자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p127
호황과 침체 사이
긍정적 사건에 반색하는 것과 사건에 집착하는 것 사이
그러므로 고평가와 저평가 사이
위와 같이 양극단을 오가는 규칙적인 움직임은 투자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특징 중 하나이다.
- 결국 급등하면 돌아온다. 급락해도 돌아온다.
10. 부정적 영향과 맞서라
p138
가장 큰 투자 실수는 정보나 분석적인 요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에서 나온다.
- 감정적이 되지 말자..! 결국 시장은 흐른다.
11. 역투자란 무엇인가?
P156
다른 이들이 업무를 수행할 때 신중함이 덜할수록, 우리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최대한 신중해야 한다. 버핏은 우리에게 남들이 하는 것과 반대로 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역투자가가 되라고 말이다.
-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하라는 의미이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 잘하는 사람들이면 따라가야지..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나만의 투자 철학이 필요하다..!
12. 저가 매수 대상을 찾아라
P171
가능성 있는 후보를 골라낸 후 다음 단계는, 그 안에서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위험 대비 잠재 수익률이 가장 높은것이나, 비용 대비 가치가 가장 높은 것을 골라야 한다.
투자는 상대적인 선택의 훈련이다. 나는 이 말을 35년 동안 명심하고 있다.
- 투자의 대가도 지키는 방법이다. 투자는 고르고 골라서 하는 것이다. 절대 감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 가능성이 있는 후보를 골라내고 그 중에서 다시 선택 하는 것이다.
물론 어렵다. 이게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 더 높은 성공률이 생기는 것이다.
13.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P183
과거는 과거일 뿐 되돌릴 수 없다. 그리고 그 과거가 우리를 지금의 상황에 처하도록 만들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주어진 상황을 고려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결정을 하는 것이다.
- 과거가 지금의 나를 만든다… 지금은 미래의 나를 만들 것이다.. 멋진 말이다. 그러니 오늘도 최선을 다 하자! 한순간의 영광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더 정진하자..!
14.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P204
그 대신 예측이 빗나가는 일도 없을 것이고, 장밋빛 미래를 생각하며 투자하는 바람에 손실이 발생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 장밋빛 미래.. 솔직히 꿈꾸고 있다.. 꿈이 있어야 원동력이 생기지.. 하지만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니다. 지금의 일상 처럼 문제 없이 오늘 하루도 마음 편히 사는 것.. 그것을 원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도 최선을 다 하는 삶을 살자..!
15.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P210
추의 움직임을 성공적으로 예측하여 언제나 적절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이런 기대가 비현실적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다.
첫째, 시장이 극단적으로 되는 상황을 경계하고,
둘째, 그에 따라 행동을 조절하고,
셋째, 무엇보다 수많은 부자들로 하여금 고점과 저점에서 커다란 실수를 하게 만드는 다수의 행동에 동조하지않는 것이다.
- 다수의 행동에 동조하지 않는다.. 즉 본인만의 투자 철학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
16. 행운의 존재를 가볍게 보지 마라
P223
러시안 룰렛으로 1000달러를 버는 것과, 성실하고 솜씨 좋은 치과 치료료 1000만 달러를 버는 것은 다른 가치를 지닌다. 똑같은 1000만달러이고 그 돈으로 똑같은 물건을 살 수 있지만, 다른 점은 한쪽이 임의성에 의존하는 정도가 다른 쪽에 비해 훨씬 크다는 것이다. 회계사에게 이 돈은 똑같은 1000만 달러이겠지만, 나로서는 각각의 1000만달러가 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 정말 100% 공감하고 동의한다. 돈에 의미가 다르다. 물론 여전히 로또 같은 돈을 꿈꾸기는 하지만 절대 그렇게 돈을 벌고 허무하게 잃기를 바라지 않는다. 댓가 없는 돈은 없다. 쉽게 번 만큼 쉽게 나가는 것이다.
그러니 더 노력해서 벌자.. 악착같이 번 돈은 결국 악착같이 모여 나를 쉽게 떠나지 않을 것이다.
17.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P234
돈을 버는 것과 손실을 피하는 것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가? “그야 둘 다지.”
- 둘 다 중요하다. 하지만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게임이다. 돈을 버는 것은 최악의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0 이지만, 손실은 - (마이너스) 이다. 마이너스에서 다시 돌아오기에는 너무 가혹하고 힘든 과정을 다시 돌아가야 한다. 아니 이전보다 더 힘든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18. 보이지 않는 함정을 피하라
P253
이 책의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손실을 회피하려는 노력이, 무리하여 좋은 실적을 올리려는 노력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 바로 나왔다! 손실을 회피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19. 부가가치를 창출하라
P282
중요한 것은 다만 수익이 아니라, 수익을 올리기 위해 얼마큼의 리스크를 감수했느냐 하는 것이다.
- 우리가 하는 투자에 리스크가 있을가? 지금 시점에 리스크는 무엇일까?
사실 리스크가 없는 투자는 없다. 시장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고.. 하지만 확률적인 부분이다. 실패할 확률을 조금 더 줄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투자? 당장에도 할 수 있다. 사는게 뭐가 어렵다고.. 가서 싸인만 하고 돈만 이체하면 된다. 그러면 끝이다.. 하지만 그러다 그냥 끝나는 수가 있다.. 그러니 노력 하는 것이다.
20. 모든 규칙을 준수하라
P288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심리와 기술적 요소, 즉 단기적으로 펀더멘털을 좌우하는 힘에 영향을 받는다. 이 두 가지 요소로 인해 가격변동이 극심해지는 경우 고수익을 올릴 수도, 커다란 손실을 볼수도 있다. 이때 큰 손해보다는 큰 수익을 바란다면, 가치의 개념을 고수하고(기본적 분석을 고수하고) 투자자 심리와 기술적 요인을 극복해야 한다.
- 결국 멘탈 싸움이다. 멘탈을 극복하는 방법은 투자의 기준을 잡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공부하고 준비하고 실력을 쌓아 가야 한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점
사실 처음 책을 읽을 때 너무 어려웠다. 내용이 어렵다기 보다 밀리가 책을 스캔본으로 제공해주는 바람에 잘 안보인다.. (차라리 책을 샀어야 했는데 싶다..) 그리고 단락 나누거나 흐름이 쉽게 읽히는 구조가 아니다.
특히 이 책의 핵심은 메모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별도 표기를 한다거나 조금 다르게 표시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냥 책 읽기 힘들었다는 이런저런 핑계 대는 것 일지도..
지금 당장 투자를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 의미에서 좋은 책 이었다.
투자의 기준이나 내가 이 투자를 했을 때 어떤 결과를 가져갈 수 있고 어떤 리스크가 있고 무엇이 바뀔 것인가..
배운다는 것은 재미있다. 판단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투자라는 행동을 통해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이 모두 재미있다. 물론 현재 상황이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아직 고통받아 보지 않았으니까..
그런 생각을 항상 한다. 최악의 상황, 시장상황이 안좋아져서 모두가 지키기 어려운 시장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버틸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괜찮다. 지금까지는 대응 할 수 있다. 변화하는 정책과 세금에 대해서도 아직 타격이 없다.
하지만 시장은 알 수 없으니까.. 그리고 자산이 더 커질수록 이런 리스크 또한 더 커질 것이다. 그리고 그 리스크가 터졌을 때 과연 나는 감당 가능하고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일까..
1호기 투자할 때까지는 이런게 없었다. 2호기 까지도 아무리 리스크가 있다고 해도 죽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한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목표는 더 높기 때문에 그 이상이 된다면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
그러니 배우고 확인하고 대응해야 한다.
4. 적용할 점
- 나의 투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내가 투자하는 대상에 대해 알고 투자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