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 54 긍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마음에 동기부여 이미지를 만들지만, 부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그 어떤 심적 이미지도 만들지 못한다.
→ 요즘 제가 스스로에게 하는 생각과 말들이 지나치게 부정적인 방향으로 저를 옥죄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목표를 어떤 언어로 규정하느냐에 따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과 행동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이번 문장을 읽기 전까지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면 안 된다’와 같이 부족한 부분을 없애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나는 어떻게 되고 싶은가’, ‘무엇을 해나갈 것인가’처럼 내가 원하는 모습을
긍정적인 언어로 구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문장을 통해 제가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식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깨달았고,
앞으로는 잘못하지 않기 위한 목표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목표를 세워보는 시작점으로 삼고 싶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다양한 심리적 사고방식을 통해 나의 생각과 행동을 다시 구성해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현재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목표를 지속해서 실행하기 위해 어떤 심리적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나는 이렇게 할 거야’, ‘이건 꼭 해야 해’와 같이 다소 막연한 다짐이나 확언에 그쳤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목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그 과정에서 ‘하지 말아야 한다’는 부정적인 언어보다는
내가 원하는 모습과 행동을 긍정적인 언어로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결국 단순히 마음을 다잡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스스로를 움직일 수 있도록 목표와 환경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자책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내가 나아가고 싶은 모습을 명확하게 그려보고 이를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나씩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p. 148 나쁜 소식을 뒤집으면 좋은 소식이 된다. 지금의 내 인생이 만들어진 과정을 역이용해 지금부터는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가면 된다. 다시 말하지만 묵시적 언명도 집요하게 반복되면 실제 행동에 극적인 변화를 만든다.
→ 지금까지의 결과를 보며 부족했던 점이나 잘못했던 선택만 떠올리기보다,
그 과정에서 반복했던 행동과 생각을 먼저 돌아보겠습니다.
특히 잘되지 않았던 원인을 단순히 ‘나는 부족하다’고 규정하기보다,
‘어떤 행동을 반복했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가 나왔는가’를 구체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정리해,
매일 반복할 수 있는 문장과 행동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적용 플랜
-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반복한 생각과 행동 중 바꾸고 싶은 것 1가지를 적기
- 부정형 문장 대신 긍정형 행동 문장으로 바꾸기
예) “임보를 미루지 말자” → “오늘 정한 분량까지 임보를 완성한다” - 내가 원하는 투자자의 모습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고 매일 확인하기
- 매주 한 번, 내가 실제로 그 방향으로 행동했는지 점검하기
p. 277 살다 보면 사방이 벽으로 막힌 것과 같은 때에 부딪힌다. 그럴 때일수록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자. 명료한 목표는 눈앞의 벽을 넘어 멀리 최종 결과를 바라볼 동기를 부여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당장 앞에 보이는 장애물이나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에 자극을 받는다. 통계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바로 다음 일’은 성과를 내지 않는다. 첫술에 배부른 사람은 없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출발할 때도 80/20 법칙이 성립한다. 초반 80퍼센트는 성과가 미미하다는 뜻이다.
(중략) 우리 시도의 80퍼센트는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했다. 우리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했고,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짰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확률게임에 임했다. 원하는 결과를 줄기차게 시각화 하고 매일 확언으로 긍정적 자기 암시를 도모했다. 명심하자. 이렇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한편, 남들의 부정적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계획을 고수하면 반드시 결실이 따른다.
→ 이 문장을 읽으며 저는 오히려 남들의 부정적인 말과 반응보다,
제가 스스로에게 더 부정적인 말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생각대로 되지 않거나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을 때
“이거 안 되는 거 아닌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
“이러다가 놓치는 거 아닐까?”
라고 스스로 불안감을 키우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외부의 부정적인 반응에 흔들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가 나 자신을 불안하게 만들고 포기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첫 시도에서 바로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성과가 바로 보이지 않을 때 계획 자체를 의심하거나, 부족한 부분만 바라보면서 스스로를 몰아붙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불안한 감정이 들 때마다 그 감정에 바로 반응하기보다,
‘지금 결과가 없는 것이 방향이 틀렸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아직 확률게임의 과정에 있는 것인지’를 구분해보겠습니다.
또한 막연히 “괜찮아질 거야”라고 생각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목표와 행동을 구체화해 불안을 줄여보겠습니다.
적용 플랜
1. 불안이 올라올 때 감정보다 목표를 먼저 확인하기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 때 바로 결론을 내리지 않고,
먼저 내가 이번 달에 이루고자 하는 핵심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2. 부정형 자기대화를 행동형 문장으로 바꾸기
“이러다 투자 못 하는 거 아닐까?”
→ “오늘 투자 후보를 1개 더 확인한다.”
“내가 너무 늦은 것 같은데?”
→ “이번 주까지 정한 일정만 완료한다.”
“왜 이렇게 못하지?”
→ “지금 부족한 부분 1개를 찾아 보완한다.”
불안을 없애려고 하기보다, 불안을 다음 행동으로 바꾸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3. 결과보다 반복 횟수를 관리하기
한두 번의 전임이나 임장에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실패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정해둔 횟수만큼은 계획대로 실행한 뒤 그 결과를 보고 방향을 수정하겠습니다.
즉, ‘성과가 있었는가’보다
‘계획한 시도를 충분히 해봤는가’를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4. 목표와 데드라인을 함께 설정하기
막연히 “좋은 물건을 찾겠다”가 아니라
“이번 주까지 투자 가능한 후보 단지를 몇 개 추리고,
언제까지 실제 물건을 확인하겠다”처럼 목표와 기한을 함께 설정하겠습니다.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지면, 막연한 불안에 쓰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혼자 답을 만들려고 하지 않기
책에서 말한 것처럼 계속해서 주변에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다만 단순히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묻기보다,
내가 먼저 고민하고 시도한 내용과 막힌 지점을 정리한 뒤 질문하겠습니다.
내가 판단할 수 있는 것까지 해본 뒤 도움을 요청하는 습관을 만들어보겠습니다.
6. 하루 끝에 ‘못한 것’보다 ‘한 행동’을 확인하기
하루를 마무리할 때 부족했던 것만 보지 않고,
오늘 목표를 위해 실제로 한 행동을 1개 이상 적겠습니다.
작은 행동이라도 계속 확인하면서
“나는 못하고 있다”가 아니라 “나는 계속 가고 있다”는 근거를 스스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내가 가져갈 문장>
결국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남들의 부정적인 말에 흔들리지 않는 것보다
먼저,내가 나 자신에게 가장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인 것 같습니다.
불안하다고 계획을 의심하고,
결과가 없다고 나를 의심하기보다,
목표를 다시 확인하고 할 수 있는 행동을 하나씩 이어가겠습니다.
“어쩌지?”라고 생각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럼 지금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