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11p, ‘나는 OO가 좋다.’ 라는 생각도 세부적으로 분해하면 의외로 행복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
내가 어떤 부분에서 만족과 행복을 느끼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면 정말 좋아하는 요소에 가닿을 것이다.
이런 단순한 행복에 대해 너무 크게 생각했던 것 같다.
이렇게 내가 본질적으로 행복한 것에 집중한다면 의외로 돈이 크게 들지 않는다는 것을 이 구절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행복하게 무엇인지를 더 세분화해서 찾아보고
그에 따라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결국 소비를 줄이는 것보다 내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인지 아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처음에는 ‘저소비 생활’이라는 제목만 보고 단순히 돈을 적게 쓰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으면서 저소비는 무조건 아끼고 참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도 극단적인 절약보다 소비욕 자체에 휩쓸리지 않는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저축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정작 내가 어디에 돈을 쓰고 어떤 소비에서 만족을 느끼는지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특히 행복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소비와 연결해서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더 세분화해보면 꼭 많은 돈을 써야 행복한 것은 아니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적게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곳에는 잘 쓰고 필요하지 않은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쓰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낸 여유 자금 역시 단순히 통장에 쌓아두는 돈이 아니라
앞으로 더 좋은 자산을 만들어가는 자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저소비 생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먼저 한 달의 소비를 다시 한번 살펴보려고 한다.
단순히 ‘이건 아껴야 한다’라고 접근하기보다
내가 어떤 소비에서 만족을 느꼈는지와 그렇지 않았는지를 나눠볼 것이다.
특히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비용이나 편의를 위해
별생각 없이 지출하는 부분을 찾아보고 정말 필요한 소비인지 한 번 더 생각해보려고 한다.
그렇다고 모든 소비를 줄이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운동이나 독서처럼 나에게 만족감을 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부분은 유지하면서
만족도가 낮은 소비를 줄여보고 싶다.
또한 줄인 소비만큼 저축액을 늘리는 데서 끝내지 않고
저축을 좋은 자산을 사기 위한 자본을 쌓는 과정으로 연결해보려고 한다.
결국 내가 적용하고 싶은 것은
‘덜 쓰는 삶’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제대로 쓰는 삶’이다.
내 행복의 기준을 조금 더 명확하게 만들고 그 기준에 맞춰 소비와 저축을 통제하면서 꾸준히 자산을 쌓아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