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여름학기 투자 5이쉬! 인생의 터닝포인트 야호! 2율]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독서 후기 : 바꿀 수 있는 것은 태도와 스타일!
26.09.16▼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해인 / 필름
읽은 날짜 : 2026.04.29 ~ 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다정 #배려 #사소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9
😁책 내용 한 줄 요약
: 다정함은 거창한 친절이 아니라 상대의 속도를 살피고 작은 마음을 건네며 나와 주변을 함께 지켜가는 태도이다.
😁책 내용 요약
- 다정함은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는 연민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사랑의 언어이다.
때로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에게 위로를 받기도 한다.
→ 관계의 깊이나 시간이 반드시 위로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의 진심 어린 말과 행동 하나가 사람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지금 겪는 불행과 고통이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 지금의 어려움과 시행착오 역시 시간이 지나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까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경험이 될 수 있다.
타인의 인정이 아니라 내 곁에 남아 있는 사람들의 신뢰가 중요하다.
→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그 신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다정함은 향기처럼 상대에게 스며든다.
→ 거창한 행동보다 말투와 표정 그리고 사소한 배려처럼 작은 행동들이 쌓이면서 상대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다.
가장 다정한 사람은 가장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다.
→ 사람마다 관계의 속도가 다르다. 내가 원하는 속도로 상대를 끌고 가기보다 상대의 속도를 읽고 기다릴 줄 아는 것도 배려이다.
당연한 관계는 없다.
→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잘해야 한다. 오랜 관계라고 해서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연락하고 마음을 표현해야 오래 이어질 수 있다.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
→ 내가 가볍게 던진 말도 상대에게는 크게 남을 수 있다. 내 생각과 상대가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말에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
건강한 이기심도 필요하다.
→ 다른 사람에게 다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 안에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 무조건 참고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어야 오래 다정할 수 있다.
실패와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자.
→ 헛걸음처럼 보여도 그 안에서 배우는 것이 있다. 해보고 복기하면서 다시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다.
결국 이기는 것은 한 번의 폭발적인 순간이 아니라 꾸준함이다.
→ 흔들릴 수는 있지만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 해야 할 일을 지속하면서 방향을 수정해나가는 사람이 결국 더 멀리 갈 수 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태도와 스타일이다.
→ 모든 상황과 다른 사람을 내가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와 나를 가꾸는 방식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후기 / 느낀점
나에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타인의 인정이 아니라, 내 곁에 남은 사람들의 신뢰라는 것을 몸소 가르쳐주고 있다.
→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가끔은 다른 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신경 쓰고 인정받기 위해 애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내 삶에 오래 남는 것은 많은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 쌓아온 신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주변에는 이미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가까운 관계라는 이유로 표현하지 않거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순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관계는 그냥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계속 돌보고 마음을 표현해야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기보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받은 신뢰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작은 행동이라도 꾸준히 표현하면서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당연한 관계란 없다. 오랜 인연도 돌보지 않으면 금세 멀어지고, 매일의 다정함이 쌓여야 비로소 오래가는 인연이 된다.
→ 가까운 사람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 문장이었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친절하면서 정작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편하다는 이유로 표현을 덜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한 번 연락하는 것. 고맙다고 말하는 것. 잘 지내는지 물어보는 것
어쩌면 관계를 지키는 방법은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바쁘다는 이유로 가까운 사람들을 뒤로 미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만 하지 말고 먼저 연락하고 마음을 표현해보겠습니다.
가장 다정한 사람은 결국 가장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다.
→ 다정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문장이었습니다.
저는 좋은 마음으로 다가간다고 생각했지만 그 마음이 상대에게는 때로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관계의 속도도 다르고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릅니다. 내가 빨리 가까워지고 싶다고 상대도 같은 속도로 움직여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배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상대에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어떤 속도로 걷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내 마음만 앞세우기보다 상대의 속도를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기다려야 할 때는 기다리고 가까이 가야 할 때는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진짜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단 두 가지뿐이다. 바로 나의 ‘태도와 스타일.’
→ 모든 것을 내가 해결할 수는 없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도. 이미 벌어진 상황도. 앞으로 생길 모든 일도
내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가꾸는 것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면 나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외적인 모습이든 내적인 모습이든 조금 더 가꾸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무리해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상황과 기준에 맞게 해나가겠습니다.
결국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너무 많은 힘을 쓰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내 태도를 바꾸고
내 행동을 바꾸고
내가 원하는 모습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
그것이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변화인 것 같습니다.
재독을 하면서 이전과 유사하게 느끼기도 그리고 새롭게 보였던 것도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더 나아지기를 또 바라고 노력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