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도롱입니다.
한번
가보지도 않고
해
보지도 않고 어떻게
이룰 수 있겠어
어제 오후,
한가해보이 멘토님의
분당판교 지역분석
오프라인 특강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마을, 판교원, 산운마을, 봇들마을, 백현마을,
탑마을, 목련마을, 장미마을,
상록마을, 느티마을, 시범, 이매촌,
효자촌, 장안타운, 대장동, 매화마을,
양지마을, 파크타운, 샛별마을,
한솔마을, 정든마을,
청솔마을, 까치마을, 무지개마을
분당에 정말 많은 마을(단지)이 있는데요.
분당을 이미 알고계신 분들도
아마 각 단지의 가치와 가격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그리고 분당을 모르는 분들 중에
'분당, 서울도 아니고
앞으로 투자하기도 어려운데
알아서 뭐하지?'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분당판교 지역 특강을 듣고난 지금
알게되었고 분당을 지켜보며
기회를 잡을 날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생활권별 단지별 쪽집게 과외>
아파트의 가치 평가요소인
분당의 가치는 3급지 수준이래~
라고 배웠는데
수많은 마을(단지)에서
중요한 입지요소가 무엇인지
그래서 가치가 어떠한지
하나하나 알고 계신가요?
각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같은 분당에서도 더 좋은
선택(내집마련/투자)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분당의 두 단지▼
예전엔 같았지만
지금은 다르고
앞으로 더 달라질..
대선때부터 최근까지 핫이슈인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월판선의 가치와
그로 인해 눈여겨볼 단지까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
'저긴 비선호 동이야.'
'거긴 교통이 불편해서 안 올라.'
'거긴 분당이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계신 곳
혹시 있으신가요?
하락장인 요즘
사람들의 편견에 가려져
가치 대비 가격이 떨어져 있는 곳 중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 사요?>
가치 대비 저평가된 단지를
알게되었다면,
가장 중요한 건 행동!
매수!
과거 가격의 등락이 있던 분당에서
언제 매수해야하는지
내집마련의 관점과
투자자의 관점이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내집마련이라면 어떤 기준으로
투자라면 또 어떤 기준으로
매수를 판단해야하는지
내 상황에 맞는 매수를 통해
더 좋은 단지, 생활권, 평형으로
갈아타기 혹은 투자하면서
2억대에서 15억대로
분당에서 갈아타기▼
'분당도 예전에는
소액으로 투자했다던데
이제는 어렵겠지'
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라는 확신으로 바꿔주신
긴 시간 강의로 길을 터주신
한가해보이 멘토님 감사합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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