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0기 34조 삼삼한 나무]

열중을 하면서 스파트타로 나를 굴리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회사일. 가정일. 월부. 소소한 학업 진행.

월중을 하면서 나 뭐하고 있지? 근데 하고 있네. 해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임장을 갔던 곳들 임보 제대로 작성을 해보아야 하는데 라고 생각만 하다, 강의 복기하고 자료들을 정리하고 들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 좀 힘든데라는 마음의 소리때문에 고민하다 50000원 쿠폰을 놓쳤네요.

고민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유진아빠님의 마지막 강의를 22일날 들었다면 저의 선택이 더 쉬웠을 텐데.

2일간 고민한 경험이 다음번 선택에는 망설이지 않는 경험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열중을 하면서 가닥이 잡혔어요.

무엇을 정리해야 나가야 할지 세워졌어요.

같이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얻는 에너지가 크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에서는 내 스스로 한계 긋지 말고 그냥 하자. 뚜벅뚜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