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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4주간의 대장정이 끝났네요
4주동안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 시간이었던것 같았어요
나름 묻지마식 다주택자로 살았고
똘똘한 한채를 위해서 집을 정리했었는데
내가 매수했다가 매도해버린 아파트가 의외로 괜찮은 아파트였구나
2년뒤 입주장을 생각못하고 전세를 높게 맞췄구나...
이런식으로 복기를 해보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의 하락장을 보면서
지금 월부에서 저기 들어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남편은
"우리 한개 더 살까"라고 하기도 하구요
아무튼 4주차 너바나님 강의에서는
"시스템"에 대해 생각을 해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부자들의 시스템이란게 어떤것일지
사업을 하지 않는 월급쟁이에게 이런 방식의 시스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똘똘한 한채가 10억씩 올라갈때
나라와 절반정도의 세금을 나눠가져야하는 것보다
그보다는 소소한 수익이지만
수익률이 더 큰, 환금성이 좋은,,,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시스템'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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