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챌린지] 비전보드를 더 생생하게~🩷 (럭셔리초이)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제 비전보드의 컨셉은

'매일 1%씩 나아지는 삶'입니다.

"1퍼센트의 성장은 눈에 띄지 않는다.

가끔은 전혀 알아치리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는 무척이나 의미있는 일이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지극히 작은 발전은 시간이 흐르면

믿지 못할 만큼 큰 차이로 나타날 수 있다.

수학적으로 생각해보자.

1년 동안 매일 1퍼센트씩 성장한다면

나중에는 처음 그 일을 했을 때보다

37배 더 나아져 있을 것이다."

제임스 클리어, 아주작은 습관의 힘 p.34

✔️ 저는 2022년 1월

월급쟁이부자들 강의 중에서

"실전준비반"으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2021년 뜨거웠던 불장🔥

조급한 마음에 실거주 집을 매수하고서

뭔가 쎄~~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지금이라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해서 너나위님의 책,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를 만나게 되었고,

월부에서 만난 따스하고 열정적인

많은 동료분들 덕분에 환경 안에 남아서

지금도 부동산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3번의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비전보드 ver. 1.0 [22.05.29]

비전보드 ver. 2.0 [23.03.04]

비전보드 ver. 3.0 [24.03.06]

목표에 맞는 행동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아직은 막연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반드시 비전보드에 적힌 내용들을

다 이루어 내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보도 섀퍼의 <멘탈의 연금술>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라는 질문을 숙고하는 데 시간을 쓰지 마라.

'이것을 어떻게 해야

내가 해낼 수 있는가?'에 집중하라.

보도 섀퍼, 멘탈의 연금술 p.11

🚩 세 번째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지금의 저를 이곳에 있게 한 것이

저의 첫 비전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월부에 오기 전에는 즉흥적인 파워 P, 끈기도 없고

공감력 떨어지는 대문자 T인 사람이었는데 🤣

월부 환경 속에서 좋은 분들께 배우다보니,

조금씩 그릿이 자라나고...(2점 → 4점대로 변화)

감사와 긍정의 사고방식도 함께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비전보드와 비전보드를 응원해주는

많은 동료, 선배, 후배 분들이 계셨기 때문인 것 같아요 💕

그래서 이번 🌟비전보드 챌린지🌟를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서로가 서로의 비전보드를 응원해주는

선순환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 또 한 가지, 세 번째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기 위해서

"이번에는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까?"

를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꿈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단 한 가지의 일은 바로,

"꿈을 생생하게 그리는 시.각.화"

작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비전보드 속에 써둔, 제가 살고 싶은 아파트를

직접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고

바로 실천에 옮겼었습니다. (당시의 방문후기 입니다.)

<비전보드 속 워너비 아파트,

상위 1%가 거주한다는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808238

컴퓨터 속에 잠자고 있는 비전보드를 꺼내서

좀 더 생생하게 시각화 해보는 시간도

꼭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목표를 세웁니다.

그리고, 실패합니다. 실패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의심하고 안 되는 이유를 찾은 다음,

이러쿵 저러쿵해서 어쩔 수 없었어~ 라며...

행동하지 않는 스스로를 정당화하기 때문입니다."

멋진 비전보드를 작성하셨다면,

그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의심 금지 🚫 핑계 금지 🚫"

스스로를 믿고, 나의 꿈을 생생하게 그리면서

목표를 더 더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정상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

❤️🧡💛💚🩵💙💜

"대나무를 키우는 한 농부가

땅에 씨를 뿌리고 거름을 준 다음 잘 덮어둔다.

씨는 4년 동안 그 자리에 잠들어 있다.

매일 아침 농부는 씨에 물을 준다.

4년을 하루같이 말이다.

4년이 지나갈 무렵 드디어

씨는 땅을 뚫고 올라온다.

그리고 90일 만에 20m가 자란다.

4년 동안 농부는 싹이 아직

살아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그는 믿음을 갖고 꾸준히 물을 준다.

오랜 기간을 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믿음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 용기를 잃지 않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보도 섀퍼의 돈 p.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