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안녕하세요
안산월부가즈아 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열중 1강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투자자로 성장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강력 추천을 해주셨던
열중반
(주유밈님!! 감사합니다 😊)
왜 그렇게 추천을 해주셨는지
밥잘튜터님의 강의와 1주차 독서모임을
통해서 너무너무 잘 확인했습니다 😊
실전투자를 실행하기 전 꼭 들어야 할 강의
그 마음속으로 한 번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실전투자자다! 가즈아~~!!
“내가 투자할 만한 멘탈을 가지고 있는가?”
“투자로 돈 버는 것은 9할이 투자에 대한 바른 인식
그리고 부자의 멘탈이다”
나의 멘탈은 안녕하신가요?
실전투자자를 위한 현재 시장상황 분석 해주신
내용과 함께 강력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는 투자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투자자로 성장하는 것의 본질은
언제든지 내게 맞는 투자처를 찾아서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갖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실력을 갖추기 이전에
끊임없이 의문, 질문이 생깁니다.
지금 현재 수도권이 좋은지, 지방이 좋은지
많은 분들이 밥잘튜터님 뿐만 아니라 월부카페에
질문을 쏟아내는 상황입니다.
(하락장이 왔을 때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1주 차 강의를 들으셨다면
이제는 머리로는 정답을 알고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복습과 행동인 것 같습니다 😊)
우선, 어디에 투자할지에 대한 판단은
내 상황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됨을 배웠습니다.
또 실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어떤 물건을 선택할지
물건을 비교평가 하고 나의 기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 물건을 협상하는 순간이 오는데요
그때 가격과 잔금 치르는 법과 같은 실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프로세스 중!
모두 다 중요하겠지만
저는 현재 그 가격이
잃지 않을 수 있는 가격인지
진짜 그 물건의 가치에 대해서 집중 하고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면
더 수익을 낼 수 있는 물건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난관
시험적인 상황들을 겪게 될 것입니다.
복잡한 문제해결을 위해
평소 단련하고 인내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이 독서, 강의임을
확실히 깨닫는 1주 차 강의였습니다.
독, 강을 소홀히 해서는 절대 안 됨을 명심하겠습니다!
이 것이 부자의 멘탈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KEY!!!
BM.
1. 독, 강 절대로 소홀히 하지 않기
(월 4권 독서, 25.01월 아너스 달성)
2.나의 상황 이해 =>
연간 저축액의 한계로 지방투자 방향 설정
3.원하는 것 과 할 수 있는 것의 차이.
(직장인 투자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루틴 만들기)
“전세가율의 진정한 의미”
“내게 맞는 투자처를 많이 알아야 더 많은 기회를 잡는다”
수도권
1. ㅇㅈㄷㅈㅅ
2.ㅈㅅㄱㅇ
3.ㅌㅈㄱ
4.ㅈㅍㄱ
지방
1. ㅇㄱㅅ
2.ㅈㅅㄱㅇ
3.ㅇㅈㅁㄹ
투자자로 수도권과 지방을 볼 때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려주셨습니다!
내게 맞는 투자처를 찾기 위해
위와 같은 기준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수도권은 무엇보다 “꼭 거기 살고 싶어”라는
한 문장. 계속해서 되뇌며 물건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교평가를 진행할 때에도 적용해 보면
아주 간단히 투자물건 1등 뽑기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주요 업무지구에 1시간 이내
강남에 가깝다면 더 좋겠죠!
잃지 않는 투자의 기준
너무 명확해졌습니다.
추가로 ㅈㅅㄱㅇ 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단순하게 매매-전세
차이가 이 정도 나는구나
사람들이 이 돈 주고 여기 안 사는가 보네~~
나도 여기 투자 못하겠다~
라는 식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차이가 줄어들면 어 왜 줄었지 하고
쳐다만 보고 있는 저였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단순히 투자금이 적게 드네라는
의미만이 아니라 가치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앞마당이 쌓이면서 비교평가를 진행하면서
비슷한 입지가치를 가지는 아파트인데
왜 아직 가격이 이래? 가치대비 가격이 싸잖아!?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장과 임보 분석을 통해 가치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중 ㅈㅅㄱㅇ이 높은 아파트를 선정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임을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주의 할 점: 저평가 판단도 좋지만,
투자금에 맞아야 합니다!)
1. 매월 ㅈㅅㄱㅇ 확인하기
(시장 분위기 파악, 내 투자금 대비 투자할 수 있는 곳 확인)
2. 내 투자금 맞는 지역.
투자금 산출 통해서 확인 (수도권 + 지방)
3. 수도권 임장 시, ㅇㅈㄷㅈㅅ높은 곳부터 앞마당 만들고 물건 검토하기
4. 지방 임장 시, ㅇㄱㄱㅁ&ㅁㄹㄱㅊ 중요 / ㅈㅅㄱㅇ,ㅌㅈㄱ 확인!!!
“24년 기회를 알아보고, 그 기회를 잡는 행동 하세요”
“투자자, 부자의 태도로 시장을 보세요”
마지막 멘탈케어 부분은
1주 차 강의가 끝난 뒤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2024년 현재. 하락장에서
기회를 알아보고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밥잘 튜터님의 투자 실사례를 통해
이렇게도 투자를 할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종잣돈이 적어도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나에게 맞는 투자처 & 올바른 투자법으로
잃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정말 개인별로 투자금, 저축액, 처한 상황이
모두 달라 어떻게 설명을 하면 좋을까
튜터님께서 많은 고민을 하신 것이
느껴지는 1주 차 마지막 강의였습니다.
24년 1월 월부에 온 저는
"1년에 한 채 투자를 하자"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현재 투자금과 상황에 대해
정확히 파악을 한 뒤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라는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요!!
그렇게 하니 당장 해야 할 일들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열중반을 들으며
당장 앞마당을 만들지 못해서
실준반에서 배웠던 임장감을 잃을까
조금은 걱정했지만,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하면 나아질 것임을 알았습니다.
오히려 열중 원씽인 강의, 독서에 집중하며
나를 이해하고 동료와 함께
투자 및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것에
더 집중할 수 있음에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투자 목표와
언제까지 이 것을 꼭 해내야 해!! 라는
절실함이 잊힐 때도 있습니다.
이 또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면, 잊힘으로 새로운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1월부터 계속 조장을 지원한 저는
이렇게 성장 중이라는 것을
이제 와서 알았습니다.
비전보드에 작성했듯 원하는 것을 명확히 했고
목표필사를 통해 매일 아침 확언을 진행 중이며
자기 전 명상을 통해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구체적 행동계획은 월복기(KPT)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목실감을 쓰며 투자시간으로 꽉 채우고
독서도 매일 한 페이지라도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월부 환경에 들어오기로 한 선택
그 하나의 선택 덕분입니다. (+조장)
마지막으로
하루하루 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오늘에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일반인의 시선과 생각에서 벗어나
투자자, 부자의 태도로 삶을 대해보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범위가
생각만큼 좁지만(?..) 점점 늘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도움을 받은 만큼은 밥값을 해야겠어요!!! ㅎㅎㅎㅎ
실준 37기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3반 조장님들도 더더더 화이팅입니다 :)
19조 조원 여러분들 완강, 과제 완수까지
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음주 부터는 조금 빨리 과제 완수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열중 19조 모두 빠이티이이잉~~~!!
첫 오프라인 모임에도 불구하고
적응 잘 해주신
메리넛님, 예부님, 뚜루꾸님 너무 감사해요
첫 오프라인 모임에는 참여하지 못하셨지만
매일 아침을 열어주시는 아자님 (굿)!!!
조장을 케어해주시는 느낌의 랄라님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매일 미라클 모닝 실천과 독서를 원씽으로
계속 가져가실 디오님! 너무 멋지십니다
소중한 동료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안산월부조장님~ 요점만 쏙쏙 뽑아 조장님만의 언어로 정리하신 후기 잘 보았습니다 :) 강의를 정말 깊게 이해하셨다는게 느껴지는 후기였어요 ㅎㅎㅎ
가즈아님! 후기 잘 봤습니다. 자음퀴즈 보고 떠오르지 않는 것도 있어 반성하고 1강 다시 봐야겠다 생각했네요 ㅋㅋㅋ 꾸준한 활동에 조원케어까지 감사합니다~ 남은 3주도 파이팅이셔요! 저도 열심히 꾸준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