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37기 74조 첫 조모임을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첫 만남이라 어색할것 같았지만,
같은 생각과 목표를 가진 조원들의 만남은 반가움이 많았습니다.
또한 독서 후기의 여러 주제로 나누는 생각들을 공유하면서 반성하고 배울점들이 많았습니다
한달도 안된 월부 새싹으로서
조원님들은 좋은 멘토이자 열정적인 동료였습니다
"리스플렌던스님, 승예모님, 월마님, 경장님"
열심히 쫓아가며 배워서, 나중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동료가 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댓글
명랑한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