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서울에 투자를 하고 싶어 현재 지방에 거주중이라 주말마다 올라가 임장을 하고 있습니다.
첫 임장지는 관악구라 단지도 적었고, 현실적으로 투자 가능한 금액대 + 1억 안에 대부분 금액이 들어와 대장 단지도 보고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되는 물건중에 투자 가능한 애들만도 보고 해서 다양하게 봤습니다.
또한 2번째 임장지인 동대문에서도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되는 단지들 중, 현실적으로 투자 가능한 금액대와 전세가가 붙는다면 투자 가능할것 같은 단지들 위주로 봤었습니다.
그런데 2급지인 성동, 광진을 가보니 현재 가격이 저렴하다해도, 저평가 되어있다 해도. 제가 가진 투자금 +1억을 한다해도 거의 불가능한 가격대가 많았으며,
옥수쪽 단지들이 아무리 전세가 오른다하더라도 투자는 불가능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옥수쪽은 아예 보지를 않았고,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드는 단지가 많아, 투자금 +2억까지 투자로 가능한 단지들까지도 살펴보면서 전세가 오르는게 클것같은 신축(왕십리쪽)들과 투자금 +2억으로 가능할것 같은 행당 쪽으로 단지들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금호 생활권쪽을 못보는게 아쉬워 겨우겨우 투자금으로 가능할것 같은 구축(금호한신휴플같은) 애들을 보긴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급지 광진 매임을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모든 단지를 보는게 좋긴 하겠지만, 전 주말에만 올라가다보니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봐야할 단지는 많은데 또 그 단지들 모두를 볼수도 없을 뿐더러 투자 가능단지들도 아닌데
어떻게 매임을 해야할지 너무 혼란스러워 질문드립니다...
매임을 통해 물론 선호도 파악을 하는것이 제일 좋지만 전임까지만 가도 최선호 단지들은 알수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각종 손품등을 통해 각 단지별의 선호도 순서를 매길순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 투자가 거의 불가능한 최상급의 단지들과 투자금이 매우 많이드는 광진의 90년대 학군지 구축 매임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너무 궁금합니다.(물론 구축 중에서도 가능성이 보이는 애들은 볼 예정입니다.!).
다들 투자금이 많이 필요한 1,2급지에서는 어떤기준으로 매임을 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 같이 주말만 매임을 할수 있는 경우라면 어떻게 매임을 하는게 효율적일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대장 단지를 매임하신다면 그 이유가 뭔지일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거긴 확인해보지 않아도 당연히 좋은 사람들이 살텐데 말이죠...)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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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고고쑤님! 매물임장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1,2급지를 어떤 기준으로 매임하는지에 대해서는 투자금이 많이 필요한 1~2급지여도 다른곳과 똑같이 매임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보니 그 지역에서 가격이 먼저 움직이는 곳인데요. 부사님과 얘기하며 시장분위기나 가격을 확인합니다. 아무말도 안했는데 부사님이 깎아주신다하면 덜 좋은 단지들도 당연히 네고하기 수월하겠다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금이 당장 많이 들어 투자하긴 어려울 순 있지만 내가 투자하려는 단지보다 상급지 또는 하급지의 가격을 알아야 싼지 비싼지 알기가 쫌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셔서 많은 단지를 매임하는게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몇개만 봐도 헷갈려서 매물 2개만 보고 말았는데요. 매달 앞마당을 만들어가며 매임을 하다보니 하루에 볼 수 있는 양이 훨씬 늘어났습니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볼 수 있을까 고민해봤지만 비효율이 효율이라는 말처럼 꾸준히 하다보면 결국 효율적으로 보는 날이 오실겁니다! 대장단지를 매임하는 이유는 언젠간 투자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당장 투자하진 못하지만 투자할 수 있을때 가장 좋은 것 부터 봐야하기때문에 매임을 하지 않았다면 바로 기회를 잡지 못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그 지역의 최상단의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장단지라하면 그 지역에서 제일 좋아하는 요소들을 다 가지고 있는 곳인데요. 매임을 해야만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그리고 어디로 이동하는지 직접 확인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매임을 하는 이유는 투자를 하기위해서입니다! 부동산을 살아있는 생물이라 하시잖아요?ㅎㅎ 가치와 가격을 현장에 가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임으로도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대면한적 없는 손님보단 직접 만난 손님에게 더 많은 정보를 주실 것 같습니다. 저도 부동산에 가는게 익숙하지도 않고 부사님이랑 어떤 대화를 해야할지 몰라서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비싼 동네일수록 더 그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일 비싼 지역을 임장해보니 다른 곳과 똑같더라구요! 가격만 다르지 똑같이 매임하면 되겠단 생각이 들었고 좋은 곳을 임장해보니 하급지로 갈수록 상급지에 있는 요소들을 하나씩 빼면서 가치를 파악하기 좋았습니다! 궁금한 사항들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고고쑤님 안녕하세요 ~~ 지방에서 서울까지 임장을 다니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서울 투자를 목표로 매물 임장을 하신다고 하니 더욱 더 의지가 뿜뿜 할 것 같습니다 :) 1~2급지가 여유롭게 잡은 투자금 범위에도 들어오지 않는다면, 지역을 전반적으로 파악하는데 초점을 두고 매임을 계획해볼 것 같습니다. 모든 생활권을 다 매임하되, 각 생활권의 상중하 가치를 갖는 단지들을 하나씩 매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곳부터 별로인 곳까지 다 매임을 해보면 좋은 곳이 왜 좋은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장 단지를 매임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지에는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그 수준을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그 지역의 천장 단지를 보면서 이 지역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이런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이 단지가 그 가격까지 올라갈 수 있었구나 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임 계획 잘 짜셔서 앞마당 만드시길 바랄게요 ^^ ! 화이팅입니다 !
고고쑤님~ 관악구 동대문구 임장을 하다가 상급지를 임장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군요ㅠㅠ 저는 현재 현금이 없어 어딜가도 투자 불가한 단지인데요 ㅎㅎ 그럼에도불구하고 강의에서 배운대로 정석대로 매임하는 이유는 앞마당으로 만들고 언젠가는 매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은 비효율적으로 느껴지실 수 있지만, 현재 1억대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도 언젠가는 매도하거나 전세상승분으로 재투자 기회를 찾는다면, 더 좋은 단지를 살 수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잖아요~ 그러기 위해 우리가 이렇게까지 열심히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ㅎㅎ 너무 투자금에 갇혀서 매임단지를 추리기보다는 지역을 이해하는 관점에서 넓게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게 지역을 늘리다보면 저평가가 보이고, 투자 후보 단지들이 추려질때, 그때 집중적으로 매임하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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