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중 37기 독서하9 부의 그릇 넓혀7ㅏ조 찡아찡]

  • 24.05.17




(책 제목 + 저자) : 『원씽』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저자 및 출판사 : 비지니스북스

읽은 날짜 :  5/15~5/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성공의 원칙  #단 하나의 원칙  #시간 확보하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0



1. 저자 및 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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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함의 힘

당신의 삶을 소모시키는 멀티태스킹의 허상에서 벗어나라!


주위를 돌아보면 ‘무슨 일을 해도 어쩌면 저렇게 잘 풀릴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 한 명씩은 꼭 있기 마련이다. 반대로 정말 열심히 살지만 제대로 풀리는 게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타고난 팔자라거나 운이 좋았다는 식으로 다른 사람의 성공을 단정 짓고 자신들의 ‘운 없음’에 좌절하곤 한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위대한 성과를 내는 남다른 인생과 평범한 인생을 결정짓는 차이는 바로 ‘꼭 해야 할 일’에만 파고들었느냐, ‘필요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했느냐에 있다.

성공은 도미노처럼 작동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늘 성공에 ‘꼭 필요한 일들’의 ‘순서’를 계획해놓고 ‘가장 알맞은 타이밍’에 첫 번째 일을 ‘제대로’ 해낸다. 한 번 넘어지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도미노처럼 그들은 처음의 성공을 다음 행동과 연결 지음으로써 더 크고 더 위대한 성공을 이끌어낸다.


그들은 첫 번째 도미노만 정확히 찾아 쓰러뜨린다면 줄지어 늘어선 수많은 도미노는 자연히 쓰러지게 된다는 성공의 도미노 효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모든 일을 시작하게 하는 단 하나의 도미노, 우리가 ‘원씽(The One Thing)’이라 부르는 이것을 찾아낼 수만 있다면 누구나 술술 잘 풀리는 인생을 경험할 수 있다. 출처:예스24


2. 내용 및 줄거리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그것을 너무 넓게 펼치려 애쓰다 보면 노력은 종잇장처럼 얇아진다.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다 보면 처음엔 그렇게 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무것도 줄이지 않은 채 일을 자꾸 더하기만 하면 결국엔 부정적인 결과를 맞을 수밖에 없다. 19p

☞ 하루에 너무 많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건강도 챙겨야 하고, 강의도 들어야 하고, 꾸준히 독서도 해야 하고, 그 지역을 알아가기도 해야 한다. 목표/실적을 체크하다 보면 현타가 오는 경우도 많지만 그 달에 듣는 정규 강의에 따라 정말 중요한 우선 순위를 잡고 내가 못 한 것보다는 해낸 점들을 다독여줘야겠다.


"작업 전환에서 비롯되는 추가 시간이라는 대가는 해당 작업이 얼마나 복합한가, 혹은 단순한가에 달려 있다. 단순한 작업의 경우 시간이 25퍼센트 혹은 그 이하로 늘어날 수도 있고, 매우 복잡한 작업의 경우에는 시간이 100퍼센트 혹은 그 이하로 늘어날 수도 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연구한 데이비드 마이어 박사의 말이다.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런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말이다. 65p

☞ 한때는 여러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들이 대단하게 생각되기도 했지만, 멀티태스킹은 최고의 거짓말이다. 작업 전환을 하는 동안 소비되는 뇌용량과 에너지, 더 자체되는 시간 등 치뤄야 하는 대가를 기억해야 한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시간이 흐르면 의지력이 흐트러지므로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데 최고의 의지력을 발휘하라.

의지력과 싸우지 마라. 의지력의 작동 방식에 맞춰 하루 일과와 인생을 설계하라. 의지력을 늘 꺼내 쓸 수 는 없을지 몰라도 가장 중요한 일에 가장 먼저 사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96p


크게 생각하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데 빠져선 안 될 필수요소다. 성공하려면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크게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다.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고, 열심히 일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업무 시간 동안 무엇을 하느냐가 성과를 결정짓는다. 그리고 무엇을 하느냐는 생각에 따라 정해진다. 우리가 얼마나 크게 생각하느냐는 얼마나 높은 곳까지 이를 것인가를 결정짓는 발판이 된다. 118-119p

☞ 얼마 전 세 번째 비전보드를 작성했다. 지금으로부터 5년 후에도 나는 여전히 비범한 결과를 꿈 꾸고 있었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이게 될까?' 의심을 품는 사람은 그 시작점부터가 다르다. 일반적인 생각들이 관성처럼 튀어 올라 나를 붙잡을 때에도 그 목표들을 이룰 수 있을 거란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않는다.


"삶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요구하든, 삶은 기꺼이 내주게 되어 있거늘." 삶은 곧 질문이고 그것을 살아내는 방식이 곧 우리의 해답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야말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힘을 얻는 순간이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느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중략)

명확한 시각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여정을 직접 계획하고, 지도를 만들고, 우리만의 나침반을 만들어야 한다. 원하는 해답을 찾으려면 올바른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온전히 우리의 몫이고,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다. 138-139p

☞ '답'이 아닌 '질문'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또한 질문을 하는 동안 스스로 답을 찾는 경우도 빈번하다.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질문을 할 때 벽을 만나곤 한다. 그 사람에게 질문을 하는 게 폐를 끼치는 것 같기도 하고, 내 질문을 다른 사람들이 들었을 때 바보같다고 여길 수도 있고...... 똑같은 기회를 줘도 누군가는 그 기회를 나의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해답을 얻어낸다. 누군가는 우물쭈물 고민만 하다가 그럴 기회마저 잃어버린다. 튜터님들과 멘토님들께 질문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반드시 활용할 줄 알아야겠다. 단순히 궁금한 점들만 나열하기 보다는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먼저 생각해보고, 실제로 답변을 들으며 그 분들의 씽크를 맞춰가는 작업은 더 빠른 성장의 길로 나를 인도할 것이라 믿는다.


탁월한 성과를 내려면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매일 그것과 발맞추어 행동해야 한다.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면 인생이 더욱 또렷이 보이고, 그러면 방향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 이것을 또다시 더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 의사결정의 속도가 빨라지면 누구보다도 빠른 선택이 가능해져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되면 최고의 경허을 할 기회가 생긴다. 이것이 바로 어디로 갈지 잘 알면 인생이 제공하는 최고의 결과물과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는 이유다. 182p


그런 경험을 통해 내가 배운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생산적으로 쓴다는 것이다.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그저 남들보다 오랫동안 일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정해 두고, 독하게 그것을 지킨다. 그들은 시간을 정해 두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탁월한 성과 사이에 연관 관계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201p

☞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지만 분명 누군가는 더 큰 성과를 낸다. 방해 요소들이 작용할 때도 있겠지만, 지독하게 그 시간을 지켜내고 해야 할 것들을 해낸 결과물이다. 단 하나에 집중하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기억해야 할 것은 오랜 시간을 지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관건은 하루 중 최대한 이른 시간 중에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따로 확보해 놓는 것이다. 출근하여 급한 일을 처리할 시간을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로 정리하고, 곧장 단 하나의 일로 넘어가라.

내가 추천하는 것은 하루에 네 시간씩을 따로 떼어 두는 것이다. 오타가 아니다. 다시 말하겠다. 하루에 네 시간을 따로 정해 두어라. 솔직히 말해 그게 최소 권장시간이다. 시간을 그보다 늘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좋다. 209-210p

☞ 투자 공부를 할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날 그날 일정에 따라 그 시간은 줄어들기도, 아예 지키지 못 하기도 한다. 최소 하루 4시간 이상, 목표한 것을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시간을 꼭 확보하도록 해야겠다. 특히 팸데이랍시고 아예 손 놔버리는 주말 주의!


개인적으로 나는 코치나 멘토가 책임의식 파트너로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동료나 친구도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을 알아보고 큰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당신이 진정으로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이라야 지속적으로 당신에게 최고의 책임의식을 심어 줄 수 있다. (중략)

단순히 일의 진척 상황을 누군가, 심지어 친구와 정기적으로 나누는 것만으로 효과를 두 배나 높을 수 있다니 대단한 일이 아닌가.

이처럼 책임의식은 효과가 있다. 233p

☞ 내가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기 보단 먼저 경험해본 누군가에게 물어 볼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행운은 없을 것이다.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 그에 앞 서 나보다 먼저 그 길에서 성과를 낸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빌어야 한다면 빌어라. 거래를 해야 한다면 거래해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면 창의력을 발휘해라. 그저 상황의 희생자가 되지만 마라. "도저히 할 수 없어."라는 제단 위에 자신의 시간을 제물로 바치지 마라.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기에게 제약이 있다고 믿으면 제약이 생긴다." 이것만은 절대 양보해선 안 된다. 곰곰이 생각하여 길을 찾아내라. 반드시 그래야 한다.

매일 자기만의 단 하나에 몰두하면 언젠가 놀라운 성과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 도둑에게 자신의 생산성을 빼앗기지 마라. 혼란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서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라. 그리고 단 하나에 집중하다 보면 결국 원하는 곳에 이르게 될 것이라 믿어라. 246-247p

☞ <원씽>을 읽었을 때, 눈물이 날 만큼 고마운 구절이었다. 투자 공부를 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이리도 어려운 일인가? 엄마에게 매달리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그런 아이들을 돌봐주지 않는 남편에게 신경질이 났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낸 방법은 가족과 함께 있는 저녁 시간에는 내 개인적인 투자 공부를 최대한 하지 않는 것! 그럼에도 임보 제출이 임박했다거나 저녁 시간에 조모임, 독서모임이 있을 때는 어쩔 수가 없다. 배우자에게 미안함을 표현하고, 양해를 구하고, 진짜 빌어서라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만 했다. 아니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불쑥 치밀 때에도 '이렇게라도 하는 게 맞다!'는 해답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고 표현하는 것, 배려를 결코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것, 투자 생활을 이어가는 내내 여전히 유효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투자 공부를 한 지 일 년이 넘었다. 강의 듣고, 독서하고, 임장 가고, 임보 쓰고...... 한 달 그리고 한 달 당연히 해야 할 것들을 해나가며 꽤나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을 할 수 있으면서도 안 하고 OK 고원에 안주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더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필요했고, 그 날의 원씽을 달성하지 못 하는 날이 많아 기계적으로 목표를 잡는 것에 문제점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열중반을 통해 다시 읽은 <The Onething>에서 그에 대한 대부분의 해답을 찾을 수가 있었던 것 같다. 하루 중 뇌가 가장 활발한 오전 시간을 언제부턴가 덜 효율적인 일에 쓰고 있었고, 우선 순위 없이 그때 그때 내키는 걸 먼저 하곤 했다. 임장보고서가 잘 안 써진다며 갑자기 강의를 듣는 다든지, 오늘은 기분이 별로라며 독서를 하다 보면 내가 잡은 오늘의 해야 할 일은 어느새 목표에서 멀어져 있었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뭔가 모호하고 추상적인 관념들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었다. 여러 번 읽어야 할 가치가 충분했으며, 시간 관리 영역이라든가 잘 안 되는 부분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 때마다 펼쳐서 보기에도 훌륭한 저서라는 생각이 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월부 안에서 많은 사람들은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알았음에도 그 공부를 이어가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다. '싱글이니까, 아직 아이가 없으니까, 가족이 지지해주니까'라는 상황으로 독.강.임.투가 쉬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각자의 고충이 있지만 그 안에서도 제 2의 투자자로서 해야 할 것들을 해내고 있다. 너무 바쁜 업무, 교대 근무, 주말에도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서 등등 정말 쉽지 않은 상황임에 공감한다. 그렇지만 거기서 끝내면 안 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투자를 지속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게 더욱 중요한 것 같다.

나 스스로 제약을 두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은 어리지만 나는 얼마든지 투자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고, 집중할 수 있는 투자 시간을 확보할 수도 있다. 그 이후에 더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은 온전히 내 몫이다. 문제를 알면서도 뭉개지만 말고 해결 방법을 찾아 보자. 그래야만 한다.


BM 이번 달 독서를 원씽으로 하기 위해 주, 일 단위의 목표치 다시 계량화 하기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53-54p

파레토의 법칙을 극단적으로 이용하기를 원한다. 20퍼센트가 무엇인지 알아내고, 중요한 소수 중에서도 또 중요한 소수를 찾아내어 파고들기를 바란다. 성공에 있어 80/20 법칙은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파레토가 시작한 것을 당신이 끝내야 한다. 성공하려면 80/20 법칙을 따라야 하지만 거기에서 멈출 필요는 없다.


☞ 가족에게나 일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많은 양을 할애할 수 없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파레토 법칙'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눠 보면 좋겠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GRIT』


댓글


최단미
24. 05. 18. 21:01

다른 모든 일을 더 쉬워지거나 필요없게 만들, 지금당장 시작할수있는 내인생의 단하는 무엇인가? -> 저도 항상 요 생각하며 우선순위를 잡고 행동하려고요!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제니
24. 05. 18. 21:30

이렇게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오랜시간 목표대로 할 일을 하다보면 힘든 일도 쉬운 일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