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성실하게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채움을 계속해나가다 보면, 매 시간을 충실하게 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커진 절 발견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 강의듣기를 시도하고 교재를 보며 복습하고 되 돌아 오겠습니다.
관련 강의
광화문금융러
댓글
심재좌망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프메퍼
25.12.09
128,028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2,518
98
김인턴
25.11.21
39,184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7,740
17
25.11.18
41,826
1
2
3
4
5
[임찰코칭]24-2기 주말만 심재좌망, 2주차 동행/개별임장 + 현장 임장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