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2주차 강의 후기 [지기 19기 67조 매기남]

  • 24.05.21

안녕하세요

매일 기록하는 남자

매기남입니다.



입지별, 개별 아파트로 비교하기

지역마다 역세권이 유의미한 지역이있고

아닌 지역이 있다.


그러면 비슷한 조건의 교통만 차이나는

단지를 가져와보자.

그리고 1:1로 비교하면서

가정을 검증해나간다.



저가치 VS 저평가

가격이 낮다고 해서 저평가는 아니다.

저가치와 저평가 단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

저가치 단지는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에

가격상승의 힘도 없고, 물가상승도 반영하지 못한다.


▶ 과거 시세를 보고

유의미한 전고점 없는 아파트

= 저가치


질문을 하자!

"나라면 여기 전세 돈 더 올려주면서까지

계약을 할까?"



기회잡는 방법(aka.시세트래킹)


입지순서대로 구별 랜드마크 아파트를 트래킹한다.

a구 > b구 > c구 > d구


a구 랜드마크 아파트가 20% 올랐네?

b구는 15%나 올랐고

c구가 3% 상승했다고?

→ c구의 아파트를 모두 봐야겠다.


bm

랜드마크 시세트래킹을 할 땐

2등 랜드마크까지 본다!!!

그 후

생활권별 랜드마크로 확.장.한다


중요 ★)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전세가격의 흐름에 집중!


생각)

앞마당을 의미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시세트래킹이 필수라는 것을 한번더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임장 잘하는 방법

가격으로 연결되는 포인트를 찾기!


생각)

단지 임장을 하면 체크리스트+사진 찍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ㅠ

하지만 앞으로는 어떤 포인트가

가격으로 연결되는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또한 단지를 갔을 때

느낄 수 있는 현장감을

정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손품으로 알 수 있는 정보 보다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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