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집을 구매할 때의 기준은 "나" 에서 "다른 사람"이다.
- 다른 사람들이 사고 싶고 경쟁률이 높은 곳이 가치가 있는 부동산 자산 구매의 기준이다
- 서울의 각 지역별로 핵심 가치의 차이는 존재한다. 어떤 곳은 인문학적 요소가 어떤 곳은 교통보단 학군등
-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은 전혀 서두를 필요 없고, 매수기준을 가지고 더 많은 단지를 알아두어야된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매 달 하나씩 앞마당 늘리기 (수지 진행 중)
- 시세 지도 PIR 스스로 업데이트하며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지 인지하기
- 가용 예산 금액 +1억 바탕으로 시세 지도 만들기
- 계약시 체크리스트 활용하기
조금 나태했던 일주일입니다.
회사일들이 많았다는 변명을 하기엔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달 목표인 수지 앞마당 만들기를 달성하기 위해 다시한번 시간과 계획을 조정하겠습니다.
금주 남은 목표 : 수지 시세 지도 올리기, 단임 진행
차주 목표 : 강의 F/U, 과제, 수지 단지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