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중급반 3주차 강의 후기[내집마련중급반 7기 67조 별바람햇살나무]

24.05.23

"완벽한 준비와 완벽한 의사결정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내 삶에서의 시간을 쓸 때 한 가지에 집중하고,

그것이 수비수의 자세가 아닌

공격수의 자세이기를 바랍니다" -자음과모음 튜터님 -


지금은 서울 부동산을 사야 할 때이니 모든 에너지와 시간을 집을 사는데 집중하라는 자모님~


명심하겠습니다. 튜터님^^


사실 어제 오늘 매물예약을 하면서 부사님과의

대화로 조금은 힘이 빠져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주말 그 시간대 예약이 꽉 찼다고 하는 부사님,

전세가를 네이버보다 더 낮게 봐야한다는 부사님,

실거래가가 찍혀있고, 전세가 거의 없는데도 말이죠.

가격이 이미 반등했고, 네이버에 있는 가격은

내리지를 않아서 그렇지 제 가격이 아니라는 부사님..

매전갭 ㅇ억 이하면 집을 보는게 의미없다라며,

얼마 있냐고 꼬치꼬치 캐묻는 부사님..

볼거면 세팀이서 같이 봐야한다는 부사님...


이건 뭐 상승장이 따로 없네 싶으면서

다른 부사님에게

전화를 돌리려니 한숨이 새어나오는 건

사실이었습니다.


살짝 다운되어있던 와중에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니

내가 정말로 에너지를 다 쏟아붇고 있나 하는 반문을 해보게 됩니다.


그냥 뭔가 시늉만 내고 있는거 아냐? 갖고 싶은

성과는 어마어마한데

들이는 노력은 요만큼인거 같은 느낌..

정말 잘 하고 있는거 맞아?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뭅니다.


그래도 그냥 또 아무 생각없이 정체불명(?)의

후기를 써고,

매물예약 할 단지를 찾아볼랍니다.


각설하고, 3주차 마지막 강의에 대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늘 사이다같은 명쾌하고, 속 시원한 설명들을

해주시는 자음과 모음 튜터님께서

내집마련중급반 마지막 3주차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투자와는 사뭇 다른 듯 같은 듯 내집마련강의는

어떨까 수강 전부터 자못 궁금했는데,

마지막 주차까지

와 보니 사실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둘 다 미래에 돈을 더 벌고자 하는 적극적인 행동이고,

그 수단을 부동산 그 중에서 아파트를 선택한 것일뿐

개인의 상황과 의사에 따라 실 거주집을

사서 보유하느냐 내가 살 집이 아닌

임대 줄 집을 사서 충분히 성과가 날 때까지

보유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고,

큰 방향성에서는 동일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실거주집은 개인적인 주거 만족도까지

고려되어야 하니 보는 관점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내가 살고 싶은 집이라야

남들도 전세를 더 들어오고 싶어할테니

본질은 더욱 가치있는 집을

더욱 싸게 사는 바로 그 행동을 배우려고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거주 보유 분리 의사결정 및 실천방법"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에서 무엇을 살지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야 하며,

거주-보유 분리가 내집마련 전략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전세를 놔야 하므로

가격과 수리상태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울로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

어디일까?라는

어렵고도 어려운 화두에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가면서 어디를 택해야 하는지

기준과 의사결정과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물론 단순히 현장한번 갔다 온다고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이 정도면 최선은 아니더라도 잃지 않는

좋은 투자접근법으로는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2강에서 배웠던 각 지역별 선호되는 입지요소와

현재의 가격수준, 목표매수가를

정리해서 단순화 시켜보면 보다 직관적인

판단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갈아타기 의사결정 및 실천방법

개인적으로도 참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락장이지만 내 집은 싸게 팔기 싫고,

현재 나와 있는 물건 중 최고가로 팔고 싶으면서도

옮겨가고 싶은 지역과 단지는 더 싸게 사고 싶고,

조금 더 기다리면

더 좋은 물건이 나올것만 같고,

그러다가도 가격이 오르니 조급함이

밀려오고 말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갈아타야할 단지가 얼마나

가치가 있고,

지금 얼마나 싼가가 핵심인데

본질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반성을 해보았습니다.


"수강생들이 궁금해하는 Q&A

같이 강의를 듣고 있는 동료분들의

다양한 질문을 보면서

공감도 많이 되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비슷한 고민도 있었는데, 자모님의

설명을 듣고 보니, 방향성에 대해 조금 더

선명해지는 듯 합니다.


"BM"

가장 최악의 선택이 미루는 것이니,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서울시장에서 충분히 가치있고, 싼것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시세를 트레킹하고, 임장을 해야겠음.

구체적인 목표치 : 12월말까지 서울 앞마당

7개를 만들고,

투자코칭을 받을 TOP3 선정


"원칙없이 부화뇌동 말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라" -마터 슈발츠-"


댓글


세하나
24. 05. 26. 07:15

많은 고민과 애쓰심이 느껴지는 후기네요. 별나무님 갈길이 쉽지많은 않지만 우리 힘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