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완벽한 준비와 완벽한 의사결정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내 삶에서의 시간을 쓸 때 한 가지에 집중하고,
그것이 수비수의 자세가 아닌
공격수의 자세이기를 바랍니다" -자음과모음 튜터님 -
지금은 서울 부동산을 사야 할 때이니 모든 에너지와 시간을 집을 사는데 집중하라는 자모님~
명심하겠습니다. 튜터님^^
사실 어제 오늘 매물예약을 하면서 부사님과의
대화로 조금은 힘이 빠져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주말 그 시간대 예약이 꽉 찼다고 하는 부사님,
전세가를 네이버보다 더 낮게 봐야한다는 부사님,
실거래가가 찍혀있고, 전세가 거의 없는데도 말이죠.
가격이 이미 반등했고, 네이버에 있는 가격은
내리지를 않아서 그렇지 제 가격이 아니라는 부사님..
매전갭 ㅇ억 이하면 집을 보는게 의미없다라며,
얼마 있냐고 꼬치꼬치 캐묻는 부사님..
볼거면 세팀이서 같이 봐야한다는 부사님...
이건 뭐 상승장이 따로 없네 싶으면서
다른 부사님에게
전화를 돌리려니 한숨이 새어나오는 건
사실이었습니다.
살짝 다운되어있던 와중에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니
내가 정말로 에너지를 다 쏟아붇고 있나 하는 반문을 해보게 됩니다.
그냥 뭔가 시늉만 내고 있는거 아냐? 갖고 싶은
성과는 어마어마한데
들이는 노력은 요만큼인거 같은 느낌..
정말 잘 하고 있는거 맞아?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뭅니다.
그래도 그냥 또 아무 생각없이 정체불명(?)의
후기를 써고,
매물예약 할 단지를 찾아볼랍니다.
각설하고, 3주차 마지막 강의에 대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늘 사이다같은 명쾌하고, 속 시원한 설명들을
해주시는 자음과 모음 튜터님께서
내집마련중급반 마지막 3주차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투자와는 사뭇 다른 듯 같은 듯 내집마련강의는
어떨까 수강 전부터 자못 궁금했는데,
마지막 주차까지
와 보니 사실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둘 다 미래에 돈을 더 벌고자 하는 적극적인 행동이고,
그 수단을 부동산 그 중에서 아파트를 선택한 것일뿐
개인의 상황과 의사에 따라 실 거주집을
사서 보유하느냐 내가 살 집이 아닌
임대 줄 집을 사서 충분히 성과가 날 때까지
보유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고,
큰 방향성에서는 동일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실거주집은 개인적인 주거 만족도까지
고려되어야 하니 보는 관점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내가 살고 싶은 집이라야
남들도 전세를 더 들어오고 싶어할테니
본질은 더욱 가치있는 집을
더욱 싸게 사는 바로 그 행동을 배우려고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거주 보유 분리 의사결정 및 실천방법"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에서 무엇을 살지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야 하며,
거주-보유 분리가 내집마련 전략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전세를 놔야 하므로
가격과 수리상태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울로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
어디일까?라는
어렵고도 어려운 화두에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가면서 어디를 택해야 하는지
기준과 의사결정과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물론 단순히 현장한번 갔다 온다고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이 정도면 최선은 아니더라도 잃지 않는
좋은 투자접근법으로는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2강에서 배웠던 각 지역별 선호되는 입지요소와
현재의 가격수준, 목표매수가를
정리해서 단순화 시켜보면 보다 직관적인
판단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갈아타기 의사결정 및 실천방법
개인적으로도 참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락장이지만 내 집은 싸게 팔기 싫고,
현재 나와 있는 물건 중 최고가로 팔고 싶으면서도
옮겨가고 싶은 지역과 단지는 더 싸게 사고 싶고,
조금 더 기다리면
더 좋은 물건이 나올것만 같고,
그러다가도 가격이 오르니 조급함이
밀려오고 말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갈아타야할 단지가 얼마나
가치가 있고,
지금 얼마나 싼가가 핵심인데
본질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반성을 해보았습니다.
"수강생들이 궁금해하는 Q&A
같이 강의를 듣고 있는 동료분들의
다양한 질문을 보면서
공감도 많이 되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비슷한 고민도 있었는데, 자모님의
설명을 듣고 보니, 방향성에 대해 조금 더
선명해지는 듯 합니다.
"BM"
가장 최악의 선택이 미루는 것이니,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서울시장에서 충분히 가치있고, 싼것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시세를 트레킹하고, 임장을 해야겠음.
구체적인 목표치 : 12월말까지 서울 앞마당
7개를 만들고,
투자코칭을 받을 TOP3 선정
"원칙없이 부화뇌동 말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라" -마터 슈발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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