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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만 우리 삶을 개선시켜줄까요? [칸부]

24.05.25



안녕하세요. 칸부입니다.


이번달 월부학교 반모임에서

빈쓰 튜터님의 큰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수원, 용인, 성남 300만 인구를

판교, 강남으로 꽂아주는 노선

= 신분당선


지금은 반쪽 노선이지만

도심까지 연결되면 더 좋아질겁니다.

24년 월부학교 봄학기 빈쓰 튜터님

수도권은 서울의 비싼 집값때문에

경기도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의 교통을 개선시켜주는건

엄청난 파급력을 가져오곤하죠


실제로 지난 상승장에 지하철 연장 소식은

기대효과로 인해 수 많은 아파트들의

집값을 올리는 역할을 했는데요.

이처럼 경기도민의 출퇴근을 개선시켜주는

교통 호재가 지하철 말고도 또 있습니다


바로, 도로교통 입니다


오늘은 절대로 간과해선 안될,

'도로교통'의 파급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아시나요?





2017년 6월 30일 개통한

한강 이북에 있는 고속도로입니다.


이로인해 서울 접근성이 취약했던

경기 동북부의 도로교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한강까지 신호등없이 질주할 수 있게 되었다니


경기 북단에 살고있는

제 입장에서는 천지개벽 수준의 호재였습니다.

이전에는 차를 타고 서울을 나가는게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었거든요!


선택지가 늘어났다


양주/의정부

구리/남양주/강동구



회사 위치를 보시면

자차없인 이동하기 쉽지않은 거리입니다.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

둉료들의 말을 들어보면

원래 대부분의 주거 마지노선은

양주, 의정부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도심 접근성이 좋아졌고


경기북부 직장인들의

주거지 후보가

의정부/양주 → 남양주/구리/강동구

늘어나게 된 것이죠.


회사 사람들은

어디에 살고싶을까?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자연스럽게 궁금해졌습니다.


도로교통이 개선됐고

더 먼 지역까지도 생각할 수 있게 됐다면


"다들 현재 어디에 거주하고 계실까?"

"어떤 동네를 가장 눈여겨보고있고

그 마지노선은 어디까지일까?"



배우자 중 한 명이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해야하는 경우에

주거 환경이 떨어져도 어쩔 수 없이

역세권을 함께 고려하게 됩니다.

(의정부,도봉,노원구 역세권

조금 더 무리하면 강동구까지)


그렇지 않다면,

주거 환경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축)



균질한 신도시 느낌! 좋죠?


경기 동북권에 살고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들어가고 싶은 동네입니다.


수도권 외곽에 거주하시거나

직장을 두신 분들에게는

도로교통이 매우 중요했기에


고속도로의 신설

저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주거 선택지를 크게 늘려주었습니다.


앞으로

구리포천고속도로는

강동구,성남,용인을 거쳐서

세종까지 연장될 계획이 있습니다.

(포천-세종 고속도로)


선택지는 더 늘어날 수 있겠죠!?

완공된다면 드디어 저에게도

한강 이남 지역에 내집마련을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는 직장을 기준으로

도로교통이 가지는 파급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음편엔 '지하철' 호재까지 얹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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