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열급반 중급반을 마치며......
본 강의의 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팀웍'이라 부르기는 아쉽지만, 다만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해준 조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수강결심의 계기]
본 강의를 듣기전에는 단지 '월부 환경'이라는 곳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내가 성장하는 것보다는 내가 뒤쳐지는 느낌을 받는 것이 더 싫어 계속 강의를 들으며 나는 투자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면서도 매주 임장을 가야하는 것도 부담이 되었고,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다보니 정신적으로는 이게 맞는 길인가? 라는 질문에 해답이 필요했다.
[느낀점..]
결과론적으로는 100%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잊지못할 한달이 될 것 같다..
사실 남이라 불러도 될 만큼 인연이 없던 조원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미니퐁'조장님을 비롯한 너무 소중한 조원들을 만났다.. 주식이나 비트코인이나 본인에게 이득이 될 것 같은 정보는 독과점을 위해 기밀을 유지하는게 인간의 습성이지만.. 우리 조는 뒤쳐진 조원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이끌어 준다는 것이 투자 시장에서 정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였다.
또한, 누구나 다 월급쟁이이고, 조금 더 개선된 삶을 위해 본인의 귀한 시간을 쪼개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희생한다는 점이 정말 존경스러웠다..특히 부자해담님, 별이송이님 등 내가 그들의 입장이라면 절대 엄두도 내지 못할 행동을 하는 분들을 보며,,,, 그들은 정말 앞으로는 '부자'가 되는 일 밖에는 남은 일이 없다고 느껴졌다.
막강을 들으며,, 그동안에는 단지 강의 퍼센티지를 채우기 위해 라디오처럼 강의를 흘려 듣던 나에게 큰 메시지를 주었다. 유진 아빠님께서는 뭐라도 하나 얻어가기 위해 강의를 서머리 하시는 점을 보고... 사실 나도 서머라이징 하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단지 귀찮다고 안해온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강의를 다시 반복해야할 것 같다.
끝으로,, 첫번째로는 내집 마련 vs 투자 ... 둘째로는 지방투자 vs 서울권 투자에 대해서 조금 더 통찰력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첫 강의를 들을 때는 내집 마련을 위해서 부동산 기초를 다지고자 입문한 '월부'가 지금은 투자자 마인드로 전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것도 모자라 좀 더 현실적으로 궁극적 목표에 다가서기 위해서는 내가 지방 투자와 서울 투자 철저히 분석할 필요를 제공한 계기가 되었다.
지금의 마음을 갖게까지 그동안 도와준, 내마반, 열기, 지기, 열중반에서 함께해준 모든 조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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