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날이 24.05.26 0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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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토리 : 아아… 고생많으셨어요 달날이님 ㅠㅠ 나의 대나무숲
광안 : 달날이님~ 먼 길 임장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먼저 말 건네주신 덕분에 월부인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ㅋㅋㅋ 덕분에 괜히 반가운 마음이었는데 말씀을 제대로 나눠보지 못해서 아쉽네요.ㅎㅎ 언젠가 같이 임장 다닐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