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65기 103조 강산] 4주차 조모임 후기

벌써 마지막 조모임이라니..

내인생중 가장 후딱 지나가버린 한달 이었던거 같습니다

바쁘게 더 바쁘게,,, 살았던 한달

부족한 조장인 저보다 조원님들이 더 이끌어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했다는 말씀 밖에 전할게 없네요.

마지막 모임까진 참석해주시고 열띤 의견을 내주신 모습 그순간 만큼은 아무 잡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울톡방 파괴하지 않고 영원히 가지고 가며 서로에게 도움주는 사랑방으로 남길을 기대하며..


103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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