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 1억으로 내집마련? 더이상 꿈이 아닌 이유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내집마련과

투자 모두 경험해본 상황에서

투자코칭을 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내 종잣돈이 들어가는 것이기에

선택을 할때 신중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상승장이후 침체, 하락장을 거치고

바닥을 다지는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많은 분들이 좋은 선택을 하기위해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임장도 하면서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합니다.

최근까지 200명 이상 코칭을 하면서

각자의 사연과 고민은 달랐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삶,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광주, 대전, 울산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혼자 또는 부부가 함께 기차를 타고 올라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서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한 의지는

모두가 똑같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분들을 볼때면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과

그분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을

명확하게 두고

코칭을 진행합니다.

지금 불안한 마음과 막막한 마음을

저역시 수백번, 수천번을

겪어본 사람이며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한시라도

대충할수 없습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튜터님들께서

경험을 통해 그분들에게 더 나은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2010년에 첫 직장에 들어갔고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부동산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행동했는지

계속해서 복기하고 많은분들에게

제 경험을 토대로 방향성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2010~2013년)

한달에 20만원짜리

좁은 고시원에도 거주해보았고

보증금 500/25 원룸에 거주도 해봤기에

과연, 내가 돈이 부족한데

내가 내집을 살수 있을까?

투자를 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코칭오시는분들의 내집마련,

투자 두가지 방향성을 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신혼부부시절

(2013~2014년)

임대아파트에 몇년간 거주 하다가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고

너무나 편안하고 주변 아파트보다

전세 시세가 60% 저렴한

24평형이 당시 1억채 안되는

전세보증금으로 인해

너무나 만족하며 거주하였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이기에,

내집마련과 투자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아이가 태어나기전까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첫 내집마련

(2014~2015년)

첫 내집마련을 2014년에 하였습니다.

분양을 받은 아파트이며

한동안 오르지 않아

너무나 불안하고 후회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내집 한채로 부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오르지 않는 내집을 매도하고

그 돈으로 투자를 할까 고민한적도 많습니다.

아마, 내집 마련이후에

투자를 알게되고

더욱더 좋은 아파트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매도후 상급지 갈아타기를

고민하시는 분들도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첫 투자

(2019~2020년)

첫 투자를 2020년에 하였습니다.

지방 아파트를 매수 하였고

서울, 수도권에만 거주하다가

지방에 있는 아파트를 투자하는게

불안했습니다.

가치대비 싸게 산 덕분에

좋은 수익을 저에게 안겨준 첫 투자의 기억을

간직하고 그이후에도

계속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첫투자에서

좋은 성과와 결과를 내고 싶으실겁니다.

그 마음가짐이 어떠한 감정인지 너무나 잘알기에

그분들의 상황에 공감이 됩니다.

40대 직장인,

자녀를 키우는 아이 아빠로서

많은분들이 고민하고 변화하고

싶은 마음을 너무나 이해 하고 있습니다.

내집마련, 투자 모두 방향성은 같습니다.

(경험, 행동, 복기)

월부안에서

수많은 수강생분들을 만나고

코칭을 하면서

성과를 내신분들을

정말 많이 보고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694333

[기한을 설정해놓아야 합니다]

투자코칭이 만능이 아닙니다.

조언을 해줄수 있지만

함께 실천을 할수 없습니다.

방향성을 좁히고 흔들리는 내 마음가짐을 잡고

이때는 앞을 보고 가야 합니다.

코칭을 오시는분들중에

명확한 목표가 있으신 분들은

기한을 설정해두고

그 것에 대해 마지막에

항상 2개월동안 내가 해야할게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어디가 좋은지?, 여기 괜찮을까요?"

그것보다는

코칭이후

나가기 전에

그분들은 다시 궁금증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아닌

행동에 대한 방향성을 물어보신 분들이였습니다,

그들의 눈빛만 보아도 느껴집니다.

아! 이분 목적이 분명하고

명확한 행동까지 설계가 되었으니 결과를 내시겠다!

그러한 것들이 느껴집니다.

[다음 단계를 위해 복기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서 이제 코칭으로 윤곽을 잡고

그 밑그림에 본인이 마음에 드는 색으로

원하는 삶의 그림을 완성을 해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곰곰히 보면서

내 다음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또 다시 행동하고

나아갑니다.

잘한 점은 무엇이고

잘못한 점은 무엇인지

다음 스텝을 위해

더 나은 행동을 하기위해 고민합니다.

그분들이 어떠한 마음가짐인지

너무나 잘알기에

저역시 코칭때 24년 한해 계획뿐만 아니라,

3~4년치 계획까지 말씀드립니다.

지금 현재 목표뿐만 아니라 그 다음 단계까지

시각적으로 보이는게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것은 '좋은 시기'입니다.

(투자와 내집마련)

24년 5월 현재 지역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서울 수도권 모두 그 지역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단지들은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올라온 곳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매가 보다 전세가격이

더 많이 오르는 지역들도 생기면서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도 투자금 1억 내외로

충분히 매력적인 단지를

투자할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신혼부부와 맞벌이 부부의 첫 내집마련하기에도

좋은 매매가격입니다.

당장,

투자와 내집마련을 하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에게 한동안 기회를 줄수 있는 시장입니다.

그 기회를 잡기위해서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원칙을 가지고

한단계씩 한단계씩 앞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벗어나지 않고 계속해서

바라보고 언제든지 좋은 기회를

얻을수 있다는 단단한 마음가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코칭을 받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해 많은 튜터님들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확신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여러분들이 현재 고민하고 있는점들을

먼저 경험하고 나아갔습니다.

여러분의 꿈이

현실이 될수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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