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인 것이 놀랍고
고작 3주차에 이렇게 편할 일인가 싶어 놀랍다.
평소 조 톡방에서도 활발히 대화를 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어서인지 조모임 주제가 없었다면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바뀌기만 한걸로 느꼈을지도 ㅎㅎ
비슷한 고민 속 서로 다른 느낌들을 듣는 즐거움이 있다.
항상 긍정적으로 응원해주는 조원님들 덕에 용기를 얻어가는 시간이어서 좋다.
댓글
세이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167
139
25.03.22
18,250
393
월부Editor
25.03.18
19,708
36
월동여지도
25.03.19
36,609
35
25.03.14
55,045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