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목실감(투비웰시)

1.새벽수영등록을 성공하여 감사합니다. 매일 운동하고 커피를 마실수 있어 감사합니다.

2.돌아와서 제주바다님 재강을 들어 감사합니다.

3.아이들을 떡과 콩나물국을 먹여 등원시켜 감사합니다.

4.아이들이 엄마와의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감사합니다.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5.그림책 수업을 제대로 듣고 끝까지 마무리 짓게 되어 감사합니다. 좋은선생님에게 멘토링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림책 고수님에게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주고 듣고 성장해 나가는것이 감사합니다.

(나에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좋다고 생각됬 던 아이디어들이 고수 앞에서 다듬어지는 구나, 잘 아는사람에게 배우는게 맞구나 깨달아서 감사합니다)

6.동네언니가 점심을 사주고 저녁에 아들을 초대해주어 치킨을 사주고 맛있는 음료수와음식들을 들려보내 주어 감사합니다.

7.남편이 바로 퇴근 해 주고 내가 끓인 김치찌개를 맛있다고 해주어 감사합니다.남편이 설거지를 해주어 감사합니다.

8.아이의 양육가치관이 맞지않아 기분이 상했지만 남편이 바로 나의의견에 고개를 끄덕여 주어 감사합니다.

9.조원분의 임장보고서를 보고 천안지역을 조금더 이해하고, 다음에는 나도 저렇게 써봐야겠다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10.서울 기초반을 들으려 고민하는중에 친구가 지역 추천을 상세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바쁜와중에 시간을 내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