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32조 박곰돌]

  • 24.05.30

안녕하세요. 박곰돌 입니다.


너바나님의 열중 3강 강의를 들으며 이 밤도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부족한 제가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을 '학'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습'으로 저의 삶에 적용을 시키고


투자자 마인드를 가다듬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어머니가 애기를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봐주셔서 그 시간에 강의를 듣곤 했는데,


최근에 다리가 많이 아프셔서 애기를 봐주지 못해 강의들을 시간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강의 듣기도 힘이 드네요.ㅠ


회사에 갔다오고 (전 외벌이입니다.) 와이프와 같이 육아를 하지만,


모임을 나갈 때마다 독박육아를 하는 와이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이것을 이해해주는 와이프를 만난건 저에게 행운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바나님도 어려우셨던 시절이 있던 것을 보면서 저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열중반이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더 집중한 것도 맞구요.


다시 또 힘내보려고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댓글


24. 06. 01. 15:59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