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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이일]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 해야 할 것들

24.05.31




안녕하세요.

나누며 성장하는 투자자를 꿈꾸는

💙열두다랭즈💙

공이이일입니다.


월부학교를 하며 진짜 잘하시고

능력있으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살면서 월부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를 다니며, 강의를 들으며

동료를 만나며, 카페활동을 하며

회사생활을 하면서, 뭐든 척척 해내는

"능력자"들을 만났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스스로 부족하다는 감정을

애써 숨기고 외면했었습니다.

그러고는

지금이라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이정도면 충분한 것 아닐까하고

스스로 위안을 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큰 변화를 이뤄낼 수도

실력을 늘릴 수도 없었습니다.


최근 "능력자"들이 넘쳐나는

이 환경 속에서 괴롭혔던

스스로 부족하다는 감정에서

나를 지키고 앞으로 나아가


결국 성장할 수 밖에 없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 내가 "부족한 것 인정하고 받아들이기"였습니다.


막연하게 시도한 광클로 월학에 와서

주변의 열심히 하는 분위기에 막연하게

열심히 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자존감을 챙기면서

한 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간을 보낸

동료들의 임보와 임장은

내가 생각했던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물과

큰 차이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밖에 못하지?

나도 열심히 하는데 왜 결과는 이렇지?

나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걸까?


수도 없이 스스로 나약해진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튜터님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 분들이 이전에 보낸 시간은

내가 보낸 것과 다르기 때문에

나오는 내용물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그 분들과 비교할게 아니라,

과거의 나와 비교했을 때

나아진 결과물이면

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조언을 받아들이고

내 실력을 인정하기로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고 좌절감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 선배님들의 장점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앞서 튜터님에게 어떻게 하면

스스로 실력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함께 여쭤보았고 벤치마킹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스스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어떤 부분을 향상시키고 싶은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전에

스스로 낮추기만 하던 마음으로 봤을 때는

절대로 따라할 수 조차

없을 것만 같았던 선배님들의

현장임장법과 고퀄리티의 임장보고서들이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나니

어떻게 하면 따라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바뀌었습니다.


임장보고서와 현장임장능력을

성장할 수 있는

멋진 동료분들을 주위에서 찾았고

하나하나 벤치마킹을 하였습니다.


내가 당장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부터

도저히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부분들도 포함하여

동료들의 장점들을 벤치마킹하고

해야할 목록리스트를 정리하고

행동 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 망설이지말고 "행동"했습니다


저는 월부학교에서 만큼은

임장보고서와 현장임장능력을

키우고 싶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옆에 있는 동료분께 여쭤보았고,

두 가지 모두 가져가는 것은 힘들 수 있다라는

조언을 해주셨고,

이번 달 임장만큼은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당장 내가 해야할 일들을 적다보니

벤치마킹하고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힘든 일이고,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행동으로 옮기는 중간중간에

효율성을 따지는 나의 에고와

실제로 이렇게해서 되긴 되는거야?라는

의심의 싹이 틔어올랐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나는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내가 부족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인데

해보지도 않고 이것저것 따지고 있구나

이래서는 안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고쳐먹고

스스로 임장을 가기로 계획한 날에는

임장지는 찍고 왔고,

신기하게도 흐릿하게만 느껴졌던

임장지가 가면갈수록

입체적으로 선명해졌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이게 성장한거겠지요?ㅎㅎ)




지난 15개월간 강의를 들으면서

월부에는 능력이 좋은 사람들이 많고

운이 좋게도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서

항상 배울점이 가득했습니다.


꼭 월부학교일 필요도 없습니다.

강의를 함께 수강하고 조모임을 하다보면

분명히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럴때 일수록

나에게 더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나를 작게 만들어준(성장시켜줄) 동료분께

적극적으로 다가가보는 건 어떨까요?


부족한 부분에 대해 주변동료들에게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주변에 도움을 아낌없이

줄 마음을 가진 동료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료들에게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장점은 벤치마킹 하다보면

어느새 성장한 나를

맞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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