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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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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성찰과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다루는 능력과 돈 그릇을 키우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
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부자의 그릇
2. 저자 및 출판사 : 이즈미 마사토 /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 2024. 5. 27. ~ 29.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 10점
STEP 2. 책에서 본 것
1장 부자의 질문
[시작] 정말 운이 나빴던 걸까?
p. 23
“자네는 돈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아. 건성인데다 갈피를 잡을수도 없고, 순간적인 기분에 휩쓸려서 일을 크게 벌이려고 하지. 그래서 실패한 걸세”
p. 28
“그래, 자네는 방금 ‘지금’이라는 점에 얽매였어. ‘지금’ 당장 온기를 느끼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나한테 돈을 빌려서 밀크티를 산 덕분에 ‘지금’ 이렇게 재미도 없는 낯선 노인의 이야기를 듣게 됐지”
[선택] 충동적이고 섣부른 판단은 아닌가?
p. 31
“돈이란 건 말이지, 참 신기한 물건이야. 사람들은 그걸 가진 순간에 선택하게 돼. 쓸까 말까, 쓴다면 언제 무엇에 쓸까?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은 안하고 충동적으로 써버리지. 지금 필요하니까 지금 쓰는 거야”
p. 32
“자네는 자칫하면 원하는 것과 다른 걸 살 뻔했어. 그리고 지금이라는 것에 얽매여서 더 싸게 살 수 있는 선택지를 스스로 포기했고.” (중략)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p. 35
사람들은 지금 돈을 더 지불하는 쪽을 택해. 돈을 더 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 않다는 안도감을 사는 거야. 정말로 물건의 장단점을 보고 고르는게 아니란 말일세.
[경험]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p. 37
“여유가 없는 상태, 즉 돈이 없는 상태가 되면 사람들의 판단력은 더 흐려져. 모든 걸 자기에게 유리한대로 해석하려 들지. 머리로 냉철하게 생각하지 않고 말이야. 그리고 조금전의 자네처럼 서울러서 돈을 쓰려고 하지”
p. 38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거지.
p. 40
돈의 세계에서는 자기가 보기엔 최고의 경기였다 해도, 결국엔 생각지 못한 다른 원인으로 질수도 있어.
p. 41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다시 말해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 거지”
p. 43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그러나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 분별력이 생기면 누구나 쉽게 돈을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해. 분별력과 돈을 다루는 건 별개인데 말이지”
[거울]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p. 48
10억원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 실제로 10억 원을 갖게 되면 절대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네
p. 50
하지만 복권이 당첨되기 전까지 그런 돈을 갖게 된 상황을 상상해본적은 있어도, 실제로 가져본 적은 없지 않은가? (중략) 실제로 그만한 돈을 손에 넣으면 돈을 쓰는 감각이 아니라, 돈에 휘둘리는 감각이 커질거야.
p. 51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도 하지만 불행하게도 만들어 때로는 흉기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지. 돈 자체에 색은 없지만 사람들은 거기에 색을 입히려 해
[신용] 돈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p. 53
그래서 돈은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 걸세. 경제 시스템으로 바라보면 일련의 과정이 있겠지만 자네에게 돈을 건넨 건 실생활과 관련된 회사나 가게 매니저, 고객, 부모님, 친구 등 그 중의 ‘누군가’였을 거야. 이처럼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 (중략) 남이 자네를 어떻게 보는지가 자네 통장에 나타는 걸세.
p. 55
“돈은 만능이 아니야. 돈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우선 그 환상에서 벗어나야 해. 1,000원을 밑천으로 생각하니까 사고가 좁혀 지는거야. 아까 돈은 자네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했네만, 그 반대는 성립이 안 돼. 즉 1,000원이 자네인 것도 아니고, 3억 원의 빚이 자네인 것도 아니야.”
p. 56
“돈이 만능은 아니지. 하지만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도 바꿀 수 있어.”
p. 58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어.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하지.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 (중략) 사회에서 돈은 커다란 흐름과도 같아. 그 흐름을 힘껏 끌어당기려면 우선 신용을 얻는게 중요해. 신용이 있으면 돈이 먼저 다가오지”
p. 59
“돈이 없는 사람은 의심이 많아서 좀처럼 남을 믿지 않고 흠부터 찾으려고 하지. 남을 믿지 못하면 신용을 얻지 못하는데도 말이야. 자연히 돈은 그 사람을 피해서 돌아가게 되고.” (중략) “신용도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에 비례한다고 보네. 가혹한 현실이지만 신뢰하는 사람, 신뢰받는 사람은ㅇ 언제나 동일한 계층에 있어.”
p. 60
자네가 상대를 믿지 않으면 상대도 자네를 믿지 않아.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잇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되지.
[리스크] 부자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할까?
p. 72
사물에는 두 가지 면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게. 모든 것에 해당하는 말이지. 물론 돈이라고 해서 예외응 아니야. (중략) 돈이 지닌 서로 다른 이면의 의미를 정확히 알면 자네는 반드시 재기에 성공할 거야.
p. 73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다네.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인생에서 행운이란건 손에 꼽힐 정도로만 와. 따라서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물론 헛 스윙을 할때도 있을거야. 많은 사람은 바로 이 헛스윙이 무서워 가만히 있지.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배트를 마노이 휘둘러야 볼을 맞힐수 있다는 것을 본등적으로 알아. ‘배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히면 행운을 얻으며 홈런을 날린다.’그게 바로 그들의 공통된 생각이야.
p. 75
도전이 늦어지면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진다는 거야. 즉 나이가 든 뒤에는 부자가 될 기회가 점점 줄어들어. 그래서 젊은이들에게만 허용된 유명한 표현이 있잖은가. ‘우리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2장 부자의 고백
[기회]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를 따진다.
p. 89
수많은 창업가를 보면서 비즈니스의 성공비결이 무너지 알았어. 그게 뭔데? ‘무엇을 하느냐’ 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거야.
[부채] 빚만큼 돈을 배우는데 좋은 교재는 없다
p. 96
빚이라는 건 정말 신기하단 말이지. 사람에 따라서는 계속 얻는 편이 좋다는 사람도 있고, 빚이라면 무조건 싫다는 사람도 있어. 그건 말일세. 사람들은 회사가 문을 닫거나 개인이 자기 파산하는 원인이 ‘빚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중에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야. (중략) 빚만큼 돈을 배우는데 좋은 교재는 없는데도 말이야.
p. 98
빚은 결코 나쁜게 아니다. 부채와 금리를 잘만 다루면 오히려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부채 금액은 균형을 보고 정하고, 금리는 그 돈을 조달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합리적이다.
[소유] 누구도 돈을 영원히 가지고 있을 순 없다
p. 105
돈을 계속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전 세계에서 돌고 도는 돈은 ‘지금’이라는 순간에만 그 사람의 수중에 있는 거야. 원래 계속 소유할 수 없는 걸 소유하려 하니까 무리가 발생하는 거고. 그래서 돈을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걸게. 부자들은 돈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사용하고 있어.
p. 106
소유할수 없는 돈을 쓰려면 우리는 ‘신용’과 똑같이 ‘가치’에 대해서도 배울 필요가 있어. (중략) 부자는 C에게 돈을 빌려줬을 때 받는 금리와 똑같은 효과를 D라는 물건으로부터 얻길 원해, 다시 말해 산 뒤에 가격이 상승하길 바란다는 거야.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돈을 물건으로 바꿔 그걸 소유하는 데에 얽매이지. 그리고 물건의 가격에는 별로 구애받지 않아. 왜냐하면 소유가 목적이니까.
p. 107
가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지. 사용가치는 개인적으로 추억이 담긴 물건도 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받은 선물도 될 수 있어. 이것이 자네가 말한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물건을 말해. 하지만 내가 말하는 가치란 교환가치야. 시장에 내놓았을 때 가격이 어떻게 붙는지는 아무도 몰라. 그런데 부자라고 불리는 인종들은 이 가치를 분별하는 눈이 있어. 이 눈이야말로 부자와 빈자를 나누는 능력이 되지. 지금은 가격이 낮아도 가치가 있으면 언젠가 가격은 상승하기 마련이거든. (중략) 가치를 분별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건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해. 즉 이또한 ‘안과 밖’이라 할수 있어. 내가 신용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나 물건을 믿을수 있는지 분별하는 힘도 중요하거든.
p. 109
하지만 내가 보는 건 어디까지나 ‘투자대상’이야. 사업의 장래성이나 반제 능력을 고려하긴 하지만, 그건 아주 부차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의 과거,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가 더 중요하지.
[계획] 그릇을 만드는데 들이는 시간을 아끼지 마라
[장사]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p. 134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가격] 눈앞의 이익이냐 브랜드 가치냐
p. 146
사람의 본성은 돈을 가졌을 때 드러난다는 말을 했어. (중략) 돈을 가짐으로써 나타나는 장점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것, 그리고 여유가 생긴다는 거야. 여유가 생기면 사람은 냉정해지고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되지.
[오판] 돈만 좇다가 놓친 것은 없는가?
p. 154
후회는 먼저 오지 않는다네. ‘소 읽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우리에게 신중함을 요구하지.
p. 164
“하지만 자네가 애당초 왜 사업을 시작하려고 했는지를 돌이켜볼 필요는 있었을 거야. 다루는 돈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자네는 마음의 여유를 점점 잃어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중략) “오만해”
3장 부자의 유언
[파멸] 톱니바퀴가 어긋나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p. 175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저는 세상을 저주하고 싶은 마음만 들더군요. 톱니바퀴가 한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파멸은 정말 순식간이라는 걸 절실하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도산] 꿈에서 깨어나 차가운 현실로
p. 186
저는 하야마처럼 자기 인생을 걸어준 요리사조차 서포트해주지 못한 제 능력의 한계를 절감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수많은 행운을 얻어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릇]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p. 189
우선 자네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믿었어. 돈의 거울이 비춘 자네의 진짜 모습은 아직 그만한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거든. 그레서 돈의 엄청난 에너지를 그릇된 방향으로 사용한 거지.
p. 190
단순히 ‘사업을 확대할 것이냐, 그대로 계속할 것이냐’로 스스로 선택지를 좁혀버렸어. 타이밍도 잘못됐고, 물건의 가치도 잘못 봤어.
p. 194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돈은 인생을 결정하는 한 가지 요소에 불과하다는 걸세. 다만,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돈은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지.
p. 196
자네는 특별히 멍청하지 않아. 돈에 지나치게 휘둘렸을 뿐이야. 그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함정과도 같지. 어느 정도의 돈에 만족하는 건 어려운 일이거든. 돈은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어지는 법이야.
p. 197
다만, ‘절대’라는 건 없다는 걸 명심하게. 누구나 운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고 운이 나쁘면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실패하기 마련이야. 하지만 운이 언제까지나 나쁜 사람은 없어. 자네도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꼭 성공할 걸세. 그러니까, 배트를 휘두르는 걸 그만둬서는 안되네.
p. 198
아무도 ‘만약에’의 세계는 알 수 없어. 하지만 돈에 관한 경험은 돈을 다뤄봐야만 쌓이는 거야. 자네는 그 경험을 이미 얻지 않았나? 은행원처럼 남의 돈이 아닌, 자신의 돈을 다루는 경험 말이야. (중략) 1억 원을 토대로 판단을 내렸던 경험은 1억 원의 그릇이 되어서 자네 속에 남게 되거든.
p. 199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여든다네. 10억 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0억 원, 1억 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억 원이 모이게 돼.
p. 199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가져온다고 했네. 돈은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도 같아. 흘러가는 물을 일시적으로 소유할 수 있어도 그걸 언제까지나 소유하지는 못하는 법이지. 그래서 부자라는 인종은 돈을 반드시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빌려주거나 투자하려고 들어. 그때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야.
p. 200
그래서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과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주는 거야. 그러면 그 돈은 다시 열배 이상으로 돌아오게 되지.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라네.
[사람]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p. 203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어. 그건 몸으로 해야 한다네. 그 점만큼은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똑같아.
p. 214
나는 ‘돈의 지배를 받아서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됐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비로소 알게 됐다.
STEP 3. 책에서 깨달은 것과 느낀 것
돈 그릇을 키우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막연했던 적이 있었다. 돈 그릇을 키우는 과정은 내가 돈을 대하는 과정 안에서 자연히 습득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돈 그릇을 키우기 위한 과정은 결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인풋이 필요한 부분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돈을 잃게 될지도 모를 일이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함으로써 얻게 되는 ‘경험의 가치’도 나의 돈 그릇을 키워 주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작은 실패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배트를 휘두룰 수 있는 용기와 베짱도 나의 돈 그릇을 키워주는 방법이라는 것 말이다.
돈을 가져오는 것은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며 우리의 그릇을 판단하는 것 역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여, 그릇이 준비가 안 된 사람에게는 그 그릇보다 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돈 그릇을 키워가기 위한 과정을 진심으로 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STEP 4. 책에서 적용할 점
<나의 돈 그릇을 키워가기 위한 방법>
1. 실패를 두려워만 하지 않고 배트를 휘두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것
2. 제대로 된 가치를 분별하는 힘을 갖는 것
3. 투자대상 즉, 본질에 집중하여 판단하는 것
4. 돈 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잊지 않는 것
5.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사이좋게 공생해 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
STEP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38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거지.
p. 41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p. 51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p. 73
한정된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p. 107
지금은 가격이 낮아도 가치만 있으면 언젠가 가격은 상승하기 마련이거든.
p. 109
내가 보는 것은 어디까지나 투자 대상이야.
p. 212
나는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높이 산다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p. 223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 온 결과다.
댓글
천사프로님의 후기를 읽고 나니 ... 책을 다 읽은것 같습니다. 돈 그릇을 키우기 위한 과정을 진심으로 임해야 겠다는 걸 저도 깨닫게 되네요. ^^ 후기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