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좀슐랭] 5월복기 6월계획

  • 24.06.02


안녕하세요.

솔직함을 나누는 투자자 좀슐랭입니다.


5월 한달간 백수였습니다.

이사니 실전/지투 연속들어서 쉬겠다니

이런저런 핑계로 한달간 환경을 떠났습니다.


처음 보름은 괜찮았으나

그 이후는 먼가 공허하고

목표를 잃은 배인 것 처럼

정처없이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궁금했던 지역들을

임장했고 월부 강의에 지출이 없었던 만큼

저 자신에 대한 투자를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 저처럼

과거 선배님들의 초창기 시절(2016년)

칼럼들을 찾아 필사를 하고

멘토/튜터님들의 최신 칼럼들을

모두 필사하며 데이터적인 면을

보충했던 것 같습니다.





6월은 서기 조장을 맡게되었습니다.

작년 12월 서기 조장을 했을 때 좋은 추억이 많은 만큼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조원들을 배려해주고

격려 응원해주는 그런 조장이 되어 보겠습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조카인
24. 06. 02. 12:01

화이팅입니다

월벗
24. 06. 02. 13:39

갓슐랭 빠이팅~♡

영리자
24. 06. 03. 05:21

갓슐랭 is back!!!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