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조장으로서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조장 OT를 통해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튜터님들이 계시고, 어려움이 있을때 언제든 도와줄 많은 분들이 있다고 안심시켜주시는 듯했습니다.
대단한 조장님들과 튜터님들과 함께 하기에 열심히 해보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는것도 많지 않고, 어쩌면 조원분들보다 삐약이 조장이라 솔선수범할 수 있을까 과연. 걱정도 되지만 먼저 가지 못하더라도 함께 다같이 완주 할 수 있도록 러닝메이트 역할에 충실해보겠습니다.
1부 강의 열강해주신 피치님, 2부 강의와 저희 반을 맡아주신 가우리님 늦은시간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만날 조원분들과 함께 6월 한달 열기반에서 부자가 되는 철학을 배우고, 오래도록 같이 가는 동료로 남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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