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자와 부자의 현금흐름 패턴은 다르다. 성공하기 위해선 부자습관을 가져야 한다.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 책 제목: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저자 및 출판사: 로버트 기요사키
- 읽은 날짜: 3월?
- 총점 (10점 만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1. 4장.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세금 #절세 #고소득중산층 #과세대상
많은 부자들이 기업을 통해 절세의 혜택을 누린다.
기업이 이렇게 많아진 이유는 기업의 소득세율이 개인의 소득세율보다 낮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사람은 우리가 아는 의사, 변호사 등의
고소득 중산층이라고 한다.
그래서 기업은 똑똑한 변호사와 회계사를 고용해서
어떻게든 세금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다.
그 중 부동산은 가치가 높은 물건을 팔지 않는 한 소득세를 낼 필요 없는 투자방법 중 하나다.
[Chapter1. 5장.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진정한자산 #자산은매각하지않는다
- 부자들은 자산 부문에 초점을 맞추는 데 반해 다른 이들은 소득명세서에 집중한다.
- 순 자산이 정확하지 않은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자산을 매각하는 순간 이득에 대한 세금이 붙기 때문이다.
- 일단 돈이 들어가면 결코 빼내지 마라. 이렇게 생각하면 좋다. 일단 자산부문에 들어간 돈은 당신의 직업이 된다. 그런 돈의 가장 좋은 점은 하루 24시간 일하고, 앞으로 수세대에 걸쳐서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부자들은 사치품을 가장 마지막으로 장만하는 데 반해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그것을 제일 먼저 사는 경향이 있다.
-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자신의 피와 땀, 그리고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으로 사치품을 누린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건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 자산은 우리의 지갑에 돈을 넣어주는 것이다. 부채는 돈을 빼가는 것이다.
- 나의 패턴이 돈을 소비하는 것이라면 현금의 증가는 결국 소비의 증가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 교육에서 빠져있는 것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 내 자산이 한달에 1000달러를 벌고 있고 내 지출은 2000달러이다. 그러면 내 재산은 얼마인가?
-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보유하느냐다.
- 오늘 당장 일을 그만 둘 경우 당신은 얼마나 생존할 수 있는가?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상사나 감독관이 아니라 세금징수원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켰다.
- 부자들은 모든 것을 통제하지만 그 무엇도 소유하고 있지 않다.
- 금융지식은 회사 재무재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다.사업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새앙쥐 레이스”에서 가장 빨리 빠져나오는 참가자들은 숫자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금융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다양한 재정적 해결책을 알고 있다. 부자들은 대게 창의적이며 계산된 리스크를 감수한다.
- 캐시플로 게임
-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 나 자신에게 지불하면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재정적으로 더 강해진다.
- 내게 신용카드 빚과 다른 부채가 많지 않은 이유는 나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기 때문이다. 내가 수입을 최소화하는 이유는 내 돈을 정부에게 지불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고 싶다면 다음 사항들을 항상 명심하라. 1.반드시 갚아야 할 큰 빚은 절대로 지지 마라. 지출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라. 무엇보다 먼저 자산을 구축하고 그런 다음 큰 집이나 좋은 차를 사라. ‘새앙쥐 레이스’에 갇혀 있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2.돈이 부족해지면 압력이 커지도록 내버려 두고 저축이나 투자한 돈에 손을 대지는 마라. 재정적 압박 상태에서 당신의 금융 천재성을 발휘해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강구해 낸 다음 청구서를 지불하라. 돈을 벌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금융 지능도 높일 수 있다.
- 중개인에게 넉넉하게 지불하라. 그 사람들이 정말 전문가라면 그들은 내게 돈을 벌어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정보는 귀중하다. 중개인은 내 대신 일을 한다. 그래서 나는 움직일 필요가 없다.
- 어떤 분야든 전문가를 고용하기 위해 면접을 볼 때는 그들이 개인적으로 얼마나 많은 부동산이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지 그리고 재산세를 얼마나 내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 진짜 기술은 일부 실질적인 분야에서 당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을 관리하고 보상하는 것이다.
- 현명한 투자자의 첫 번째 질문은 “어떻게 하면 내 돈(투자금)을 빨리 되돌려 받을 수 있을까?” 이다. 내 돈은 투입되었다가 또 다시 나오고, 나는 엄밀히 말해 자유로운 자산을 소유하게 된다. 평균적으로 두 세번 홈런을 치고, 대여섯번은 돈을 벌지도 손해를 보지도 않으며, 두 세번은 돈을 잃는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그때 가지고 있는 돈으로만 손실을 제한한다.
- 투자를 할 때에는 반드시 무언가를 공짜로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아파트 건물, 소형 창고, 공짜 부지, 집 , 주식, 건물이라도 말이다. 그리고 리스크는 제한되어 있거나 낮아야 한다.현명한 투자자는 투자 수익 이상의 것을 추구한다. 일단 원금을 찾고 난 후에 무언가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금융지능이다.
- 나는 할부나 신용으로 사치품을 사지 않는다.
- 나는 마치 습관처럼 소비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이용해 내 금융 천재성을 투자에 발휘하도록 고취시키고 자극한다.
- 나는 도널드 트럼프에 관한 자료를 읽으며 그가 어떻게 협상하고 거래를 성사시키는지를 알아내려고 노력한다. 나도 모르게 트럼프를 흉내 내 허세를 부린다. (여러 영웅들을 따라해볼 것)
- 무언가를 원한다면 먼저 줘야 한다. 무언가가 필요하거나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먼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라. 그럼 되로 줘도 말로 돌아올 것이다. 내가 그것을 주면 언제나 내게 돌아왔다.
- 사람들이 내게 미소를 짓지 않는다고 느낄 때마다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한다. 그러면 마법처럼 다음 순간 미소 짓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게 된다.
- 가난한 친구에게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배우고 부자 친구들에게서는 그들의 지식을 배운다.
-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라 (자기 통제의 힘)
- 당신의 소비 습관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반영하고 있는가?
- 당신은 매일 무엇을 머릿속에 넣으려 하는가?
- 사고 싶어하는 사람을 먼저 찾는다. 그런 다음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을 찾는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몇일 전 0호기를 매수했는데 그동안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 배운 내용으로는
당연히 서울로 가야 하고 가장 가치가 가장 좋은 곳을 뽑아서 0호기를 매매하는게 맞는데
현실의 우리 가정 상황은 직장과의 거리가 더 멀어져야 하고
또 모르는 지역에 가서 적응하기 힘들 거 같다는 남편의 반대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0호기를 지금 있는 지역에 매수하면서 후회하지 않는 건 내 나름의 생각과
전략은 있었다는 점이다. 이게 자기합리화 인지는 모르겠지만…
-출퇴근 문제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점.
현재는 직장까지 5분 컷인데 어디든 서울로 나가면 자차를 이용해도 15-30분,
남편 성격상 지하철은 당연히 안탈 거 같고.. 괜히 스트레스 받아서 이사가는 내내 투덜거릴까봐
직주 근접이 이득인 것 같다. 아낀 시간은 부동산 공부나 일 적으로 내 발전에 더 할애해야겠다.
-생활비 절약 효과를 노려볼 수 있는 점
확실하진 않아도 서울보다는 생활비가 덜 들지 않을까 예상된다.
서울은 밥 값도 더 비싸고 외식 물가도 비싼 것 같다.
-아이가 가고 싶어한 집이라는 점.
친구들이 다 아파트에 살아서 몹시 아파트로 이사 가고 싶어했는데
거기로 이사 가게 되서 되게 행복해 하고 있다.
-엄마가 아이를 봐주기 편한 곳.
현재 사는 곳과 가까워서 엄마가 딱히 멀리 올 필요 없이 그대로 오실 수 있어서 그건 좋은 것 같다.
만약 교육을 위해서 다른 지역으로 갔다면 엄마가 대중교통을 타고 오시기도 멀고
또 내가 사는 지역 집 값이 그리 비싸지 않으니 잘 하면 엄마 집도 매매해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번 매매 거래에서 얻게 된 협상의 기술?도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이제 인테리어라는 새로운 복병?이 남았는데 이 부분도 최대한 협상방법을 고심해서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내보려고 한다.
직장에 다니는 부동산 투자자라는 목표에서 내 직업적인 만족도와
직업적인 성공과 수입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
투자를 하는 직장인으로 포지션을 바꿨기 때문에
0호기 매수가 절대 실패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앞으로 내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을 통해 얻은 이 지식을 꼭!! 내 것으로 만들 고 싶다.
- 나는 나를 통제(소비욕)할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할 것이다.
- 모든 소득은 가장 먼저 나(자산)에게 투자하고 나머지를 지출 한다.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찾아내고 그것을 충족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
- 지출을 아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한다.
- 돈이 부족해도 절대 저축이나 투자한 돈에 손을 대지 않는다.
- 투자를 했다면 원금을 최대한 빨리 회수하는 투자를 한다. 그리고 그 자산은 계속해서 다달이 돈을 벌어주게 만든다.
-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을 다시 시작한다.
- 매일 목실감을 쓰던 습관을 다시 한다.
- 사치품을 살 때는 절대 할부나 빚을 내지 않는다.
- 모든 시장에서 저렴한 상품을 찾아 구매한다.
- 사고 싶어하는 사람(니즈)를 먼저 찾고 팔고 싶어하는 사람을 찾는다.
- 근로소득이 가장 세금이 높다는 걸 기억한다. 최대한 빠르게 근로소득을 투자소득으로 바꾼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 (P.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