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제목 + 저자)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 너바나
☆저자 및 출판사 : 알키
☆읽은날짜 : 2024년 6월 5일
☆핵심키워드 3가지 : #부동산투자, #제테크, #삶의목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 10점 만점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너바나는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투자자. 대학교를 졸업한 후 청운의 꿈을 안고 대기업에 입사했다. 취직만 하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한 달 치 생활비에 불과한 월급을 받으며 돈에 쪼들리고 막연한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걱정하는 직장 선배들을 보며, 재테크를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여느 사람들처럼 적금, 펀드, 주식 등으로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이것들이 금융사들의 배만 불려줄 뿐, 큰돈을 벌어다주는 투자법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각종 재테크 및 투자 관련 책들을 읽으며 묵묵히 기본기를 쌓았다. 3년 후, 종잣돈 1,500만 원으로 본격적으로 투자 전선에 뛰어들었다. 6년간 직장생활과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면서 50채의 부동산을 매입했고, 그중 일부는 매도하여 현재 41채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 월급 이상의 월세와 전세금 상승분의 보너스를 받으면서, 노후 걱정 없는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은 아빠 되기’와 ‘직장인들에게 성공적인 재테크 방법 전수하기’라는 꿈을 품고 있는 그는, 블로그와 카페에 육아와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직장인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행복한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11p
정답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면서 동시에 수익률 좋은 투자처에 투자하는 것이다. 내가 찾은 투자처는 절대 돈을 잃지 않는 곳일 뿐만 아니라 매월 급여도 주고 가끔정말 좋은 보너스도 준다. 과장, 차장으로 진급하며 연봉 1,000만~2,000만 원 오른 친구들이 어깨에 힘을 줄 때마다 나는 피식 웃으며 대단하다고 그들을 치켜세워주지만, 그들이 전혀 부럽지 않다. 내가 구축해놓은 시스템으로 이미 나는 그들보다 더 많은 월수입을 얻고 있으며, 전세금이 폭등하는 요즘은 몇 개월에 한 번씩 보너스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 오랜 기간 시장에 있다보니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아는 것 같다. 이제는 더 버는 투자를 하고 싶다. 수익률이 좋은 투자처에 투자해서 같은 투자금 대비 더 많이 벌고 싶다. 더 겸손해야겠다. 이 바닥은 겸손을 잃으면 끝이라고 했다. 그런데 조금 전에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 안다고 하지 않았나..? 반성하고 더 겸손해져야겠다.
33p
우선 박안전 씨의 경우. '안정성'을 투자의 제1 원칙으로 삼고 있다. 그는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 또한 일본과 같은 형태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때 편드 투자로 손실을 본 경험이 있다. 손실을 입었음에도 판매 운용수수료를 떼어가는 증권사에 분노를 느꼈다. 그래서 박안전 씨는 거래하는 은행에 5,000만 원 전부를 예금했다.
★ 월부를 알기 전에 내 모습이 박안전과 같았다. 제테크에 기본도 몰랐고 결혼자금이라곤 500만원이 전부였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돈을 모아야 한다는 개념이 나에겐 없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만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지금 내가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한 오늘이다.
38p
우리는 매우 다양한 편견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이 편견은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걸 방해하고 종종 우리 주변에 찾아오는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인생을 살면서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사실 내게는 더 많은 기회가 왔었던 것 같다. 다만 그것이 기회라는 것을 시간이 지난 후에야 깨달은 적도 있고, 기회라는 걸 알았음에도 준비가 부족해서 잡지 못한 적도 있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 기회를 잡은 적도 있었다. 내게 왔던 기회와 편견 때문에 놓쳤던 투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자.
★ 나쁜 편견도 위험하지만 그 외에 편견에 대해서도 경계를 해야겠다. 누군가가 좋다고 하는 단지는 계속 좋아보인다. 반대로 별로라고 말하는 단지는 계속 별로다. 내 안에 편견이 쌓인 탓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 기준을 뚜렷하게 세우고 이를 지켜나가야겠다. 나만의 투자 원칙과 스트라이크 존을 분명하게 만들자.
51p
인터넷에서 전세금 상승과 관런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집주인과 정부를 비난하는 글이 많다. 그런 댓글들을 보면 참 안타갑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게 마련이다. 같은 기사라도 만약 자신이 집주인이라면 전세금이 오른다는 소식이 반가울 것이고. 임차인이라면 이런 상황이 암담할 것이다. 잔인한 말 같지만. 자본주의의 윈리를 깨달은 사람은 더 큰 부를 쌓을 것이고, 그 원리를 깨달지 못한 사람은 계속해서 깨달은 사람이 더 많은 부를 쌓게 도울 것이다. 자본주의는 바다의 밀려오는 파도와 같다. 우리 앞으로 계속 밀려오는 이 파도는 이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서핑의 기회가 될 수 있겠지만, 스스로 혜엄치려고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목숨을 위험할 수 있는 고난이 될 수있다.
★ 사실 우리 아버지의 모습이 딱 이런 모습이었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세상의 소식을 전하는 뉴스를 통해 좋은 소식이든 안좋은 소식이든 접하게 되면 즉각 반응이 나오곤 했다. 일반적인 대중들의 반응 말이다. 그래도 이제는 여러번 말씀 드리고 시장의 흐름에 대해 깊이는 아니더라도 말씀 드리면서 풀어드려서 다행인것 같다. 우리 가족이 제대로 서려면 내가 바로 서야한다.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도록 하자.
73p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가지고 있는 돈이 워낙 적었기 때문에 몇 건의 투자를 하고 나면 더 이상 투자할 돈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 요즘 느끼는 부분이다. 상승장에는 맞벌이가 넉넉하게 가능해서 종잣돈 모으기도 수월했는데 최근에는 그렇지 못하다. 불행중 다행으로(?) 8% 취득세의 벽을 넘지 못해서 투자를 쉽게 하지 못하는데 돈이 없는 것이 다행인가 싶기도 하다. 이제 투자를 본격적으로 해야할 때를 대비해서 종잣돈과 전세 상승분을 차곡차곡 모으기 위한 방법을 더 디테일하게 구상해봐야겠다.
81p
부동산 매입에 가장 좋은 시기는 1년에 딱 두 번이다. 여름칠 가장 무더울 때와 장마칠, 그리고 겨울 크리스마스 때부터 음력 설 전까지다. 이때 부동산을 매입하면 가장 저럼하게 구할 수 있다.
★ 이 얘기는 너나위 멘토님 책에서도 봤던 내용이다. 전국 바겐세일 기간이라고 하셨던 표현이 기억나는데, 두 번의 세일 기간 중 하나가 이제 곧 다가온다. 이번 여름에 뜨거운 태양을 피해서 싼 물건을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투자로 연결시켜봐야겠다.
87p
하지만 너무 쉽게 물건을 싸게 샀다면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비싸게 팔기 위해서는 인고의 시간을 거쳐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투자가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싸게 샀을 경우에는 이를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체력, 즉 리스크 관리도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 인고의 시간.. 엄청 싸게 산건 아니었지만 지금 인고의 시간을 들이고 있는 물건이 있다. 의도치 않게 방어적인 투자를 하게 되었는데 어쩌면 이게 차라리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꾸준히 시장에 살아 남아서 시장을 바라보고 터득하며 올바른 투자자의 모습을 배워나가는게 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98p
투자는 외양 좋은 수닭을 고르는 게임이 아니다. 불품은 없더라도 알울 봉는 암닭을 고르거나 오히려 병아리라고 해도 암컷을 싸게 구입해 가꾸고 건강하제 키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알(월세)도 얻을 수 있고 시장에 좋은 가격으로 되팥수도있다.
★ 초창기에는 이게 참 어려웠다. 내가 뽑은 1등은 신축이거나 구축 올수리 물건이 대부분이었다. 그 물건들이 비싸더라도 항상 뽑히는 1등들은 그런 물건들이었다. 그래도 이제는 그런 물건보다는 보다 가치 있는 물건에 집중하고자 한다. 아직도 잘 안되는 것 중에 하나는 브랜드 없는 단지에 대한 평가 절하인데, 이 부분도 극복해나가야겠다.
115p
조금한 마음으로 잘 따져보지도 않고 덜커 투자하기보다는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여러 번 현장에 방문한 뒤 투자를 결정하길 바란다. 내 주변에는2~3년이라는 기간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한 덕분에 연봉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이들이 꽤 많다. 반면 성급히 투자하는 바람에 정말 쓰디쓴 실패를 겪은 이들도 있다. 남들보다 뛰어난 열정으로 준비하고 실력을 갈고 닦는다면 머지않아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될것이다.
★ 조급한 투자의 사례가 나에게도 있으니, 이 말씀에 대해서는 너무 공감하고 있다. 실력을 갈고 닦아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데 서두르지 말아야겠다. 2~3년동안 정말 열심히 한다고 적혀있는데 나는 그 기간동안 온전히 몰입했는지 돌아보게 된다. 더 겸손하게 더 많이 배우고 익히며 나누는 사람이 되야겠다.
127p
나는 늘 부동산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에 많은 투자 관련 서적을 읽고 발품을 팔아 여러 현장을 둘러보기를 권하는데, 그는 신기하게도 내가 권하는 모든 것을실제 행동으로 옮겼다.
★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에 참 많이 공감하게 된다. 나에게 부족한 여러가지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이 독서가 아닐까 싶다. 이 공백을 채워넣기 위해서 틈틈히 읽고 있긴 하지만 부족하다. 투자자의 삶을 사는데 온전히 집중한다면 가능할까 싶긴 하지만 상황이 또 만만치는 않다. 쉽지 않지만 의식하며 계속 나아간다면 마침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지 않을까?
132p
사람들이 쉽게 놓치고 마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두고도 이를 언제까지 이률지 기한을 정하지 않는다면 목표를 이루기가 쉽지 않다. 다만 인생의 목표이므로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실현 할 가능성이 큰 꿈이어야 한다.
★ 목표를 세우고 비전보드까지 작성한 뒤 프린트해서 뽑기도 했는데 이게 영 쉽지 않다. 그래도 뽑았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었는데 실현시키기 위해 역산하며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느낀다. 내 인생의 목표를 위해 점검해 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152p
나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하기 전 다음 다섯 가지를 자문한다.
첫째, 이 투자로 어떤 손해가 일어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가?
둘째. 이 리스크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가?
셋째. 이 물건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존할 수 있는가?
넷째. 이 물건의 수익률(대출을 제외한)이 내가 목표로 하는 수익률에 부합하는가?
다섯째.이 물건은 매도할 때 다른 사람이 바로 받을 만큼 매력적인가?
★ 어쩌면 이 질문 리스트야말로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저환수원리를 가장 잘 내포하고 있는 질문이고 간결하면서 핵심을 찌르는 질문들이다. 너바나 멘토님의 가르침 덕분에 지금 이 모습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 가르침에 근거해서 투자한다는 점에서는 변치 말아야겠다.
166p
책 읽기야말로 어떤 전문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묻는다. 나는 그들에게 일단 100권 이상의 투자 관련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한 권의 책이 그 사람의 생각을 바꿀 수는 있지만, 그의 인생까지 바꾸기는 힘들다. 따라서 다양한 책을 많이 읽기를 권한다. 투자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싶다면 시중에 나온 책은 다 읽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여리 권의 책을 빨리 읽기보다는 좋은 책을 정독하고 저자의 의중을 파악할 때까지 계속 읽는 것을 추천한다.
★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벽인 나에게는 일정 기간동안 책과 사투를 벌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중급반이 그런 모습이었는데 최근에는 조금 달라진 것 같다. 나 혼자서 책을 깊이있게 파고 들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의 자양분을 채워 넣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내면을 채우는 사람이 되자.
197p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각기 상반된 예측을 내놓을 때 가장 큰 혼란을 겪는 이들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보통의 서민들이다. 언론이 부동산 호황이다. 상승세다 하며 기사를 내고 보도하면, '서둘러 내 집부터 마련해야 하나?' 생각하면서 조급해지고,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부동산은 곧 폭락할 것이라고 말하면, '살고 있는 집을 어서 팔아서 전세로 돌려야 하는 게 아닌가?' 하며 내게 자문을 구하는 사람들 말이다.
★ 서울 전세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사실 조금 조급했다. 어쩌면 많이 조급했다. 상승장의 끝에서는 아직 투자를 해야할 때가 아니라는 판단에 더 실력을 쌓는데 집중하자며 조급함을 눌렀는데 최근에는 또 그렇지 않았다. 주변 환경에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다.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단단한 뿌리를 가진 투자자가 되야겠다.
203p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경계해야 할 단어는 '조급함'이고. 기억해야할 단어는 '인내심'이다.
★ 인내심을 기억하자. 나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것도 아닌 기다릴 줄 아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인내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니 그냥 버티면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냥 버티는 것이 아니라 똑똑하게 버텨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 소득이 없는데 멀뚱 멀뚱 기다리는게 아니라 물을 찾아서 움직이고 씨앗을 뿌려 열매를 맺도록 기다려야겠다.
221p
투자 세계에서 좋은 지인을 만나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면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당장의 이익보다 관계를 이루어갈 신뢰를 쌓아야 한다.
★ 좋은 지인. 월부에 와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이번에는 좀 다른 것 같다. 처음 만나는 감사한 인연에 내가 더 좋은 동료가 되어드리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본다. 이번 월부학교 봄학기를 하게 된 건 정말 큰 행운이다. 감사하며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너바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담겨있는 책이기 때문에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다시 듣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처음 열기반을 들었을 때의 충격이 떠오르면서 나는 과연 잘 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도 부족한게 많고 더 겸손해져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좋은 동료를 만난 것에 감사하며 나도 더 좋은 동료가 되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 목표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서울에 투자하겠다! 라는 말 보다는 언제까지 또는 어떤 조건이 충족되면 서울에 투자하겠다는 디테일한 부분을 추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루뭉술하게 접근함으로 흐릿한 길을 걷는 것이 아닌 명확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또렷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너나위
https://blog.naver.com/kokpkl/22347044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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