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매수 가계약을 하고 본계약을 앞두고 너무 걱정이 되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현재 매수하려는 집에 근저당권 설정된 채권최고액+예상 전세금 >>>매매금보다 월등히 더 큰 상황 입니다.
심지어 제2금융권 대부업체에서 대출받으신 상태이구요.
부사님께 근저당이 많이 되어 있어 혹시나싶어 전세대출이 안되면 어쩌냐고 여쭤봤을때..
어차피 가계약문자 특약에 잔금시 상환말소 라고 되어있으니 추후 전세입자분이 전세대출받는데 문제없다고 하시는데요.
여러 카페 경험담 찾아보니 이런 경우 근저당이 제2금융권& 매매가보다 더 융자+전세금이 많은 상황에서는 전세대출이 빡빡해져서 안나온다고 하는 글을 봐서 너무 걱정이 되서요.. 이러한 경우도 문제없이 전세대출이 가능한건가요? 혹시 요즘 전세대출 이율이 낮은 곳에서는 이런 집의 경우 전세대출 제한된다고하면 사실상 들어오시려는 세입자가 확 줄어들어드는 리스크가 있을 듯하여 너무 걱정이 됩니다..
또한
계약날이 다음주이고 3주후에 바로 중도금 날짜인데요. 혹시 세입자가 안구해질 경우가 걱정되서
본계약(가계약 문자에 협의라고 되어있음)을 앞두고 세입자를 구해서 계약날 매매-전세 동시 계약이 가능하면 계약을 진행하고싶다고 계약일을 최대한 중도금 날 전까지 미루고싶다고 제안해볼까하는데..
어떻게 보실까요? 이 방법말고 제가 전세금으로 잔금을 못치룰 경우 대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특약이라든가요..
2개 질문에 꼭 좀 답변부탁드릴게요 ㅠㅠ너무 위험하다고 하시면 차라리 가계약금 500포기할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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