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월부에 처음 오게된 계기는 살면서 내집마련 한채 정도는 해둬야 할 거 같아서였다.
그래서 내집마련기초반, 중급반을 수강했는데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있었다..
내가 월부에서 와서 이 돈을 내고 강의를 듣는 이유가 뭘까.. 내가 진짜 원하는게 뭘까??
그동안 막연히 부자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지만 내 근로소득으로는 아예 불가능한 일처럼 보였고
내 마음 속에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했으나
지금의 나를 생각했을때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어 보였기에.....
그냥 서울에 집 1채 정도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며 스스로의 욕망을 외면했던 것 같다.
그리고 도대체 얼마가 있어야 부자인지 그리고 왜 부자가 되어야하는지 깊게 생각해보적이 없었다.
어차피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기에...
회사에서는 5개년, 10개년 중장기 계획은 잘 세우면서
본인 인생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크게 와닿았다.
생각해보면 그동안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열심히 사는지 그 목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저 성실한 직장인이 되기 위한 삶이었을 뿐...
자본주의 세상에서 어떻게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자본을 쌓는지에 대해서는 너무나 무지했던 것 같다.
그저 하루하루 성실히 살다보면 나이가 들어서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과 같은 삶을 생각없이 지속하다보면 노후에 소득 절벽에서 맞이할 삶은 너무나 가혹해보인다.
100억대 부자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노후를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만큼의 자산은
지금부터 쌓아가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열반기초 강의를 듣게 된 이상, 더이상 과거의 모습처럼 살아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살면 강의에서 말한 '부의 추월차선'이 아닌 '인도'로 천천히 걸어가다가 뒤쳐질것만 같다.
너바나님이 말한 not A but B에서 공감되는 부분은...
사실 그동안 투자라는 영역이 운과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더 컸던 것 같다.
세상에는 노력하지 않고 주어지는게 없다는걸 살아오면서 뼈저리게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라는 영역은 운과 타이밍이 따르면 노력없이도 운좋게 큰 수익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투자도 정말 수능공부하듯 엄청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그걸 버텨낸 자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다는걸 강의를 통해 깨달았다.
나에겐 특출난 재능이 없다.
전문적인 능력이 있어서 근로소득을 많이 벌수도, 사업체를 만들어 이끌어나갈만한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성실하게 꾸준히 해나갈 자신은 있다.
난 그래도 끈기가 있고 절제를 잘하는 사람이니까 부동산 재태크가 나에게는 잘 맞을거라 생각된다.
월부 선배님들이 걸어온 길을 따라가며 포기하지 않고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일을 해봐야겠다.
먼저 1주차에 주어진 비전보드 만들기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앞으로는 성장이 기대되는 첫주차 강의였다!
댓글
혜린이님의 고민과 성찰이 있는 후기잘봤습니다 저는 아직 메타인지 하기에는 혜린이님의 무한 잠재력에 좀더 기다해보고 싶은걸요 열기 이후 한층더 성장하실 모습이 기대됩니다 응원 하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