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18 돈의 심리학 [육하원칙]

  • 24.06.08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

인플루엔셜

2024.5.30~2024.6.3

#돈의 배당금 #검소한 삶의 기술 #밤잠을 편히 잘 수 있는 투자

9.5 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모건 하우절 / 전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현재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모틀리풀)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벤처 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지난 13년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발휘하여 금융과 재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블로그아 트위터에 올렸다. 특히 18년 ‘돈의 심리학’은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호응을 했다. 돈을 다룰 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잘못된 행동원인, 편향,결함 중 가장 중요한 20가지를 정리한 보고서다.


2. 본 것과 깨달은 점

전체적으로 가장 와 닿는 것은 돈에 대한 자세이다.

돈이 왜 필요한가라는 물음이 항상 머릿속에 있었는데, 바로 내가 궁금해 하던, 그리고 내가 삶에 기준으로 잡고 싶었던 돈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관점을 이 책을 통해 기준으로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함께,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것의 돈의 배당금이라는 말이 가장 크게 와 닿았다. 이 것이 바로 내 삶의 목표가 될 것같고, 내가 검소하게 사려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 또한 이런 기준이 내가 얼마만큼의 부자가 될 것인가를 기준 잡는데 원천이 될 것같다. 어느 정도가 충분한지를 기준 잡지 않으면 평생 돈만 쫓고 행복을 놓치는 바보가 될 것 같았는데, 이 개념의 정립이 큰 방향을 잡아 주었다고 생각한다.


검소한 것 또한 기술이며 이게 내가 선택한, 그리고 선택할 라이프스타일임을 점검하게 되었다. 단순히 쪼잔하게 아끼고, 돈을 쓸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검소한 생활을 바탕으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뤄내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즉, 돈만 끌어안고 혼자 키득키득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검소한 생활에서 가져오는 종잣돈으로 나의 자산을 하나씩 모아 가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 이 책을 통해 그런 검소한 기술이 단지 해야만 하는 스텝이 아닌, 핵심기술로써 인지하게 만들어 주었다.

하락장과 침체라는 수수료를 내야함을 알게 되었다. 어떤 자산이던 일단 사놓고 묻어놓으면 되는거 아닌가? 이게 어렵나?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어려울것 같았다. 왜냐면 당장 눈앞에서 40~50%자산이 없어지는데 누가 그걸 지켜보고 있겠는가 70~80%가 될 수 도 있는데… 하지만 거시적 관점에서 잘 찾은, 내 기준내의 투자라면 버티면 상승에 올라 탈수 있다 다만, 버티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버티는 관점에서 다가올 파도인 하락,침체기, 자극적 기사, 불안감, 초초감등을 수수료라고 생각하라는 관점은 경험해본 자만 이 해주는 최고의 조언이 아닌가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다소 재밌없고, 돈에 대한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를 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읽으면서 엄청난 인사이트를 얻게 되고, 특히 검소의 기술에 대해서 자부심과 지속성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13p. 아무런 금융 교육을 받지 못한 보통 사람도 몇가지 행동요령만 익히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쉬운데 왜 나는 몰랐고, 나는 안했을까? 지금 부터라도 따라가자

17. 금융은 소프트 스킬이고, 소프크트 스킬에서는 아는 것 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20.사람들이 왜 빚에 허덕이는지 이해하려면 이자율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탐욕과 불안, 낙천주의 역사를 공부해야한다. 투자자들이 왜 약세장 바닥에서 자산을 팔아버리는지 이해하려면 , 가족들을 지켜보아야 한다. 나의 투자가 우리의 미래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갖고 그 고통을 생각해 보아야하는 것이다.

-결국 돈을 공부하려면 이자율 수익율이 아닌, 이를 다루는 사람에 의해서 발생된다는 것으로 이해 된다. 경제 상황 때문이 아닌 심리적인 이유로 약세장에 처분하는 경우가 생기고, 위험한 투자가 생길수 있다. 사람을 알아야 나를 알게 될 것이다.

1.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31. 사람들의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 되었다.

- 경험에 의한 기준과 가치판단으로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나의 경험은 어떤 경험인가? 고금리? 코로나? 역전세? 그렇다면 이 경험의 부족을 무엇으로 채울것인가?

2.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64.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대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없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말이지만 결론은 모든 것은 계획대로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며 행운이 있어야 하며, 그 행운은 또한 준비된 사람만이 맛볼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3.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76.가장 어려운 것은 멈출 수 있는 골대를 세우는 일이다.

 77.문제는 남과 비교하는 것이다.

 -나의 목표가 어딘지 세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돈과 자산은 끝도 없이 쌓을수 있고, 나의 상황과 가치를 기준으로 한 기준이 없다면, 평생 저 목표만 쫓기 위해 노력하다 끝날 것이고 이를 쫓는 과정속에서도 행복을 전혀 느끼지 못할 것같다. 목표가 정확하거나 너무 과하면 행복하지 않을 인생일 것 같다.

4.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94.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책은 ‘닥치고 기다려라’가 되어야 한다.

 94.반드시 최고 수익율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익율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꽤 괜찮은 수익율을 계속해서 올리는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수 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게 복리의 법칙이다.

 - 닥치고 기다려라…

5부자가 될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108.살아남는 다는 사고 방식을 현실세계에 적용하면 핵심은 세가지다.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결국엔 가장 큰 수익을 얻는다”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세운다.”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면서 동시에 비관적이어야 한다.”

- 결국 살아남는 다는게 중요한 이유는 살아남은 자만이 시간이 가져다 주는 수익을 얻게 된다는 것이니, 살아남는게 중요하고, 파산을 하게 되면 달리기 처럼 다시 뛸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본이 없으니 돌이킬수 없게 되니 파산하지 않고, 항상 계획은 어긋나니 계획을 세우고,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중립성을 가지고 미래를 지켜봐야한다는 것을 알게 됨.

6.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134.맞는가, 틀린가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옳았을 때 얼마를 벌었고, 틀렸을 때 얼마를 잃었는가이다.

 -결국 누구도 자기가 매번 맞을수 없고, 매번틀릴수도 있는 것 아닌가? 중요한것은 몇번의 맞는 투자에서 얼마나 얻고, 많은 틀린 투자에서 얼마나 적게 잃었는가가 결국에는 전체의 성적표를 내는 것이다.

7.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150.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돈의 진짜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돈이 필요한 이유 뿐만 아니라, 돈을 얼마만큼 벌어야 지도 이 글에서 정립되는 것같다. 내가 우리 가족과 하고 싶은 일을 얼만큼 할 수 있는 가가 바로 이 가치를 기준으로 나의 목표와 꿈이 정립 되지 않을까 싶다.

8.페라리가 주는 역설

157.배기량이 큰 차 보다 겸손,친절,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갖다 줄 것이다.

9.부의 정의

 163.현대 자본주의는 사람들이 성공한 척 흉내 내도록 도와주는 것을 하나의 산업으로 만들었다.

 -너무나 와 닿는 부분,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우리에게 이렇게 까지 다가와서 서로 더욱 비교하는 삶을 살게하고, 서로 더욱 지출하는 삶을 살게하는 것이 바로 “서로 더 성공한척 흉내내도록”도와주는 산업임을 인지 하게 되었다. 물론 SNS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내가 그 파도에 휩쓸리지 않게 해주는 개념의 정립이 된 것도 같다.

 164.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이는 부를 축적하는 유일한 길일뿐 아니라, 바로 부의 정의이다.

10.뭐? 저축을 하라고?

 173.개인의 저축과 검소함은 돈의 방정식에서 우리가 더 많이 조종할 수 있는 부분이고, 미래에도 지금 만큼이나 효과적일 것이 확실하다.

 174.부란 벌어들인 것을 쓰고 난 후 남은 것이 축적된 것에 불과하다.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이 사실을 고려하면 소득과 저축률, 둘중 어느 것이 중요한지는 명확하다.

 -저축이, 저축율을 높이는 것이 필수라기 보다는 핵심이라고 애기하는 것이 맞는 것같다. 저축이 없으면 시작도 없고, 저축이 없으면 완성도 없다고 생각된다. 검소한 생활에 대한 필요성 아니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175.투자수익율 0.1퍼센트를 높이기 위해 일주일에 80시간을 죽어라 일한다. 그러나 더 적은 노력으로 재무 상태에서 라이프스타일의 거품을 2~3퍼센트 포인트 덜어낼수 있다.

 176.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재무 상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사람들 중에는 남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눈곱만큼도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 결국 소비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사치 소비가 있을 수 있으니, 불필요하게 타인의 나에 대한 관심과 평가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소비가 많을 수 밖에 없다.

 177.저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생각보다 우리 손에 달려있다. 저축을 하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183.상황에 휘들려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을 때,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율권을 갖고 싶을 때, 예고 없이 찾아온 황금 같은 투자기회를 잡고 싶을 때, 그 순간 기대 없이 잠자고 있던 저축은 당신의 인생을 구원할지도 모른다.

11.적당히 합리적인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게 나을까

 197.세상에 100퍼센트의 상승곡선을 타는 투자는 거의 없다. 폭락 앞에서 멀쩡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투자자도 거의 없다. 이러니 우리는 숫자에 기반한 이성적 전략만으로는 버틸수 없다. 적당히 합리적이고 적당히 감정적인 전략이 더 우세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12.한번도 일어난 적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209.세상에는 놀랄 일이 생긴다. 과거에 있었던 놀라운 일들을 미래의 가이드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예측하지 말고, 대응할 준비를 하자. 그 대응을 위해 원칙을 가진 자산을 사자

13.안전마진

 229.찰리멍거는 행복해지는 최선의 길을 목표를 낮추는 것이다.

- 와닿는 말..터무니 없는 목표, 남과 비슷한 목표를 추구하지만, 현재 나 자신의 상황과 역량에 대한 메타인지는 전혀 되어있지 않는 다면, 아무래도 가랑이가 찢어지는 목표달성 과정속에서 불행만 맞이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너무 낮아도 안되겠지만, 달성가능한 안전마진속에서 목표 산출을 하고 그 과정을 한 칸씩 앞으로 달성해 나가며 행복해 지는건 어떨까?

 237. 불리한 경우의 대가가 파산이라면 95퍼센트의 유리한 경우가 있다 해도 그 위험은 감수할 가치가 없다. 파산을 하면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이다.

14.과거의나 VS 미래의 나

 246.장기적 의사결정을 준비하고 있다면 염두할 두가지

  첫째, 금융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해야한다. 직장생활을 하는 내내 적당한 연간저축을 유지하고, 적당한 자유시간을 가지고, 지나치게 긴 통근 시간을 만들지 않고, 적어도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을 목표로 잡아보라. 이 중 어느 하나라도 극단으로 흐르는 경우 보다는 내가 세운 계획을 고수하고, 후회를 피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극단적인 생활은 나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지지치게 할 것이고, 누군가가 지치게 된다면 장기적 계획이 수행되지 않고 멈출 확률이 커진다. 이 선순환의 바퀴를 유지하는 비법이 바로, 양극단을 피하는 것

둘째,우리의 마음이 변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한다

15.보이지않는 가격표

 262.시장 변동성을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생각하자. 이렇게 생각하면 투자결과가 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작용할 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다.ㅉ

 - 침체기, 하락장을 견딜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된다. 제대로 투자했으니 견디다는 방법도 있지만, 고진감래로 고통끝에 낙이 올 것이 이 과정을 당연히 지내는 프로세스고 언제고 어떤 형태의 끝이 올거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더 쉽게 견딜수 있을 것같다. 더욱이 하락의 경제적,심리적 영향을 수수료로 생각하는 것이 와 닿는 부분이다.

16너와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280.나는 세상이 진짜 경제 성장을 이뤄 낼 수 있다고 낙관하는 수동적인 투자자다. 나는 향후 30년간 바로 그러한 성장이 내투자에도 쌓여갈거라 확신한다. 이렇게 미션 선언문을 써놓고 나면 관련없는 모든 것, 이를 테면 올해 시장성적이 어땠는지, 내년에 경기침체가 찾아올지 등은 내가 하는 게임에 속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따라서 그런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되고, 그에 설득당할 위험도 없게 된다.

- 다른 유투버, 다른 강사의 이야기들도 중요하지만 그들로부터 내가 알아내고 해야하는 것은 투자의 전망이 아닌, 투자의 원칙이 아닌가 싶다. 사람마다 투자의 타이밍과 시기, 자본의 상황이 다르나, 사람마다 투자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을 통해 나만의 원칙을 찾아내는 것은 중요해 보인다.

17.비관주의유혹

 295.비관주의자들은 시장이 어떻게 적응해갈지를 고려하지 않고 미래를 추정한다.

 301.6개월간 주가가 40퍼센트 하락하면 온 미디어에 빨간불이 켜지고 사람들은 크게 동요한다. 하지만 6년간 주가가 140퍼센트 오르면 아무도 눈치조차 채지 못한다. 이것이 비관주의의 늪이다.

-비관주의는 현상을 너무 극대화 시키거나, 국소적으로 보는 것일 수도 있다.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하면 오히려 장기적 긍정적 관점을 못보고 덮어버릴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18.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310.무언가가 사실이기를 간절히 바랄수록 그게 사실일 확률을 과대평가하는 스토리를 믿을 가능성이 커진다.

 315.가장 위험한 것은 무언가가 사실이기를 너무나 간절히 바란 나머지, 예측 범위가 현실과 아주 동떨어져버리는 것이다.

 319.세상의 원리에는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왜 그런식으로 움직이는지 내가 완전히 오해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오해로 인해 다음번에 주식시장에 무슨일이 벌이질지 내가 알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이 생길수 있다.

 -착각하지말자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예측가능하지 않다. 그리고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약속하는 권이있게 들리는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자. 의지 할 것은 나 자신과 내 원치 그리고 나머지는 불가항력적인 세상이다.

19.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가지

 333.일이 잘 풀릴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334.자존심은 줄이고 부는 늘려라

 334.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3. 적용점

* 검소한 삶에 대한 재 검토 > 단순히 줄이자가 아닌 하나의 기술로서 삶에 적용하기

  1. 지금도 검소한 삶이지만, 장기적으로 내 삶에 지속성을 위해 검소함을 점검해보자

   - 개인의 지출 위주로 먼저 점검하지

   - 가정의 지출은 추후 적용

   - 언제까지? 1개월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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