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7기 106조 명랑한계절]

한동안 나의 꿈과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그저 현재에 충실하면 충분하다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수시로 찾아왔습니다.

이대로 괜찮은가? 나는 정말 잘 하고 있는가?

지금의 나는 미래의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가?

이런 여러 의문들이 불안감으로 바뀌었고 제 자신을 부정적인 공기로 짓눌렀습니다.

불현듯 든 생각이 지금까지 가졌던 생각과 나의 삶의 패턴들을 다시 돌아보았고

내가 현재 가진것들을 가감없이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이대로는 안된다 였습니다.

이대로가다가는 나와 내 가족을 지킬 힘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작년 내집마련을 한 것에 그칠것이 아니라 더 큰 목표와 꿈을 구체적으로 이룰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기존에 월부에 대해 알고 있었고 유튜브를 통해 보곤 했었습니다.

나름대로 혼자서 임장도 다녀보고 부동산도 찾아다녀보며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월부에서 이야기하는 현실과 실전에 대한 지식들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실질적으로 제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던 순간들이 많았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해보고자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강 기억에 남는 문구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와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