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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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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message] 내가 바라는 삶이 있다면 사소한 것일지라도 행동이나 말투 등 습관을 바꿔봐야 한다. 살던대로 살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없다. 그리고 이 바라는 삶이 단순히 먼 미래에 있는 어느 한 시점의 삶이 아닌, 지금 나와 함께 흘러가는 것, 즉 미래를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나는 그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대중과 다른 부자들의 삶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이 세상을 보고, 듣고, 평가하지 않는다. 그 차이가 바로 자신만의 가치관인 '체'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과 마음속 무의식이 펼쳐낸 세상을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씨앗을 현실에 틔우는 힘 역시 자신에게 있다. 현실을 바꾸고 싶은가?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그러면 그 이미지가 곧 나타날 것이다.
상상이 일상이 될 때, 상상은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그 상상은 앎이 되고, 나에게 항상 느껴졌던 느낌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꾼다.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즐거워지기 위해 살면 즐겁게 살지 못한다. 즐거움이 하나의 조건이 된다. 즐거움은 본질인다. 즐거움이 삶의 기본값으로 세팅될 때, 우리는 삶의 모든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 어차피 인생은 한 편의 영화일 뿐이다. 우리는 영화를 보듯 인생을 즐기면 그만이다.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면 된다. 그러면 사는게 즐거워진다. 오늘의 당연함은 누군가에게 기적 같은 일이고, 과거의 당신이 상상치 못했던 일상이다. 아무리 멋진 영화 속 주인공이라도, 그들은 영화를 바꾸지 못한다. 리셋은 작가의 몫이다. 그게 당신이다. 바로 인생 영화의 작가가 되어 각본을 쓰고, 수정하고, 각색하는 것이다.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몰입은 즐거운 것이다. 즐거워야 몰입하고 몰입해야 성장하게 된다.
내 생각은 나의 세상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은 그들 세상에 적합한 나를 만든다. '다름'이 많아질 때 성장할 수 있다. 대중과 다른 삶을 살아라.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미래 예측은 의미가 없다. 두려움을 전제로 하는 예측은 늘 부정적 미래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불안한 예감은 늘 틀리지 않는다. 좋은 느낌을 간직한 채, 오늘 하루 즐겁게 살아야 한다.
자신의 완전함을 믿자. 우리는 이미 완전한 존재다. 그러면 과정을 추구할 수 있다. 결과만 바라보고 애쓰며 살지 마라. 오늘하루 즐겁고 쉽게 살면 그뿐이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그러다 보면 알게 된다. 그냥 즐겁게 살았을 뿐인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이루었다는 것을.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쇼펜하우어는 '삶은 고통과 권태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고 말했다. 누구나 삶의 고통과 괴로움이 생긴다. 고통을 알아보고, 권태를 음미하는 여유가 바로 시선의 힘이다. 고통과 권태와 떡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에게 나타났음을 알아차리는 힘이다. '아, 내가 부정적 느낌과 하나가 되려고 하는구나'라는 것을 아는 능력, 그것이 시선의 힘이다.
우리 삶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간의 본질은 '변화'다. 변하지 않는 일상은 정체를 의미하며, 정체된 삶은 도태를 초래한다. 결국, 일상이 변하고 삶이 변할 때 비로소 성장하게 된다. 성장하는 삶, 그 시작은 일상의 사소한 변화다.
시간, 공간, 인간을 리셋하라.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돈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내가 돈을 긍정하고 돈에 감사할 때, 돈은 그 가치를 세상에 전달한다. 공간의 습관이 바뀔 때, 나의 시간은 바뀌게 된다. 그러면 나의 미래는 이미 변해 있다.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 것이고, 결과는 과정을 선택했을 때 이미 준비되어 있다.
알고 있는가? 풍요의 자리에 태풍의 눈이 있다. 고요하고 조용한 그 눈의 자리에 머무를 때 태풍 같은 변화는 이미 당신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시간은 그 순서대로 관찰되지만 사실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펼쳐져 있다. '지금 보내는 오늘'이 우리가 경험할 '이미 존재하는 내일'로 연결되어 땅이 솟아오르듯, 그 미래도 곧 맞이하게 된다.
현실이 힘들 때는 생각에 힘을 빼야 한다. 힘든 나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시선, 그 시선의 자리에 머무를 때 나는 내 인생을 바라보는 관객의 눈을 가질 수 있다. 감정을 허용할 때, 그것은 흘러간다. 내가 생각을 잡지 않으면, 생각은 나에게 머무르지 않는다.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그래라 그래"
즐거움은 본질이다
즐거움이 조건이 되면, 오히려 즐기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가진 당연한 일상들은 누군가에게 기적이고 과거의 내가 바랬던 일상이라는 문구를 보면서 당연함을 감사하다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다. 이 감사한 일상들을 그저 감사하다고 생각하면 매 순간들이 소중하고 즐거울 것 같다.
그리고 영화의 주인공이 아닌, 감독의 입장이 되는 것이라는 부분도 신선했다. 항상 인생은 영화처럼과 같은 내용을 보면, 음 내가 주인공인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각본을 짜는 감독이 되어 인생을 설계하는 관점이라니.. 이게 더 맞는 표현인 것 같다. 내가 알게 모르게 남들한테 내 인생을 각색해보라고, 주도권을 넘기고 살고 있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다.
미래는 이미 현재다
시간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언젠가 올, 내가 원하는 꿈/미래.. 라고 생각했을 때 그 미래가 크게 와닿지 않았다. 구체적이게 상상하고, 미래의 나라면 or 내가 바라는 것을 이룬 누군가라면, 지금 어떻게 할까? 생각할까?를 계속 고민하면서 그렇게 행동하고 습관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상상이 구체적이면, 내가 그렇게 행동을 한다면 미래는 더이상 미래가 아닌 것이었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
내가 바라는 미래 구체적이게 상상하기 _ 필요한 습관은? 결국 책에서 알려준 부자습관이 필요함.
기록하고 명상하고 운동하고..
일단 한개라도 만들자>> 매일 아침 9시 5분명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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