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매물"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응1994 에 나온 삼천포를 보고 비웃었던 내가,, 삼천포가 되었다,,
어느덧 부천 촌것이 되어버렸다,, 첫 분임 흑석역에서 내려야하나,, 급히 올라 탄게.. 9호선 급행,,
그런게 있었나,, ㅠㅠ
여튼,, 첫 분임과,, 첫 조모임,,(ot빼고..)
다들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온 열정에 감탄했고..
또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 감탄했다..
서울에 대해 알아가고, 1기신도시 거주 등으로 익숙해진,, 방식을 바꿔야할듯하고
투자 공부시간을 확보해야할 듯하다,,
조원을 열심히 이끌고자 노력하는 조장(더행복하자)님,, 감사하고,,
모든 조원분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서투기 14기 44조,, 우리조 화이팅이요~~^^
댓글
강자의 여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