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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2강을 완강했다.
역시나 메타인지가 높아지는 강의였다.
나의 하루는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가?
버리는 시간은 없는가?
부자들은 시간을 산다고 하는데
나는 시간을 버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월부에 들어오기 전보다 훨씬 더 시간관리를 잘 하고 있다.
간간히 하던 게임, 드라마, 영화 보는 시간들이
거의 없다 싶이 하고 짬이 나면 독서, 강의를 찾는다.
목실감을 쓰면서 가장 많이 와닿았던거는
어제의 나의 하루를 자세하게 되돌아 봤을때
아직도 버리는 시간들이 군데군데 있다는 것이다.
매일 목실감을 쓰자는 다짐을 조원들과 잘 지켜서 하면
나의 버리는 시간들이 점점 줄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중 크게 와닿았던 요인은 직장, 학군
직장 학군의 상위 50프로 훨씬 더한 비율이
서울, 경기지역으로 몰려있었다.
대략적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정확한 수치로 보니
서울 집값이 비싼 이유를 다시 한번 알게되었다.
다음달 지투기에 들어가기전까지 손임장을 할텐데
저환수원리를 적용할 생각을 하니 약간 신난다.
월부화 되고 있는거같다.
기준들이 명확해지니 가야할길은
나의 노력과 열심만 더하면 된다.
내년 1채 목표로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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