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사랑] 시험준비로 강의를 못 들음을 반성


고등내신시험은 선생으로서 대충 할 수 없다.

또한 6월 말에서 7월 초에 보는 기말시험은 매우 어려운조건에서 아이들이 시험에 임한다.

수련회와 수학여행.각종 수행평가에 시달려 잠을 설치며 피곤해쩔어 시험공부가 소홀해진다

이때 나로도 정신차리고 반복 수업해주고 머리에 넣어줘야하기에 핑계지만 가장 바쁜 날이 주말이다.내일까지 충실하지못하고 월요일부터나 오전이로도 열심히 들와봐야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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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81user-level-chip
24. 06. 16. 09:03

가다가 잠시 쉬어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길고 긴 목표에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됩니다. 도착할수 있습니다. 화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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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티손user-level-chip
24. 06. 17. 01:00

작년 12월부터 전주 임장했었습니다. 더 반갑네요 ^^ 기말 막바지인데 파이팅입니다. 월부 강의 요즘 뭐 들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