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인테리어 범위로 질문을 드렸었는데 이번에는 전세 맞추기가 쉽지않아 문의드립니다.
3.2억에 매매계약하고 2.5~6억에 전세를 놓으려고 하는데 이 아파트에 2.5억이 조금 넘는 근저당이 잡혀있습니다.
전세보러 오시는 분들은 계시는데 기금대출을 받고싶어하시는 분도 계시고, 버팀목 대출을 받고싶다고 하는 분도 계신데요, 그분들이 은행 대출상담을 해보면 매매 전세 동시계약을 진행하는 집은 대출이 어렵다고 하셔서 문의드립니다.
잔금이 8.30 인데 매수 부사님은 잔금을 일찍 하고 소유권이전을 한다음 전세를 빼는게 어떠냐고 하십니다.
잔금은 (매수할 집)주담대+종잣돈+약관대출+사내대출로 할 수 있을것 같긴 한데, 요즘 주변에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전세호가가 1~2천 낮아진 상태입니다.
다른 부동산에 내놓고 좀더 조건에 맞는 전세입자를 찾아봐야 할지, 부사님 말씀대로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매매 전세 동시계약인데다 근저당이 있기때문에 은행대출이 어려워서 전세 계약자체가 어려운것일까요?
제가 전세는 안살아봤지만, 전세임차인이 있으면 근저당 없겠지만, 공실에 주담대 없는 집이 흔한것 같지는 않은데, 전세가만큼의 근저당있는게 문제가 되는걸까요? 아니면 매매전세 동시계약이 문제일까요?
주변보다 전세가가 높은것이 문제일수도 있을것 같아 가격을 2천정도 확 낮춰 말씀드리기는 했습니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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