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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임장 보고서를 처음 쓰는 입장에서
어떻게 적어 내려가야 할지 막막할 때 자음과 모음 강사님께서 자신의 방법을 한번 활용해 보세요라고
제안을 하셨다. 수업을 들으면서 조언대로 한번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특히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시세를 파악하고, 그 입지에서 그 가격이 괜찮은 것인지 자신의 생각을 한번 더 정리해 보는 과정이
마음에 들었다.
자음과 모음 강사분께서 분석해 주신 송파구, 강동구, 서대문구는 어렴풋이 내가 알고 있떤 지역이라서 재미가 있었고 잘 모르는 부분을 정리해 주셔서 그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비교평가 과정을 지역내 지역간 하면서 현재 지금 무엇을 투자해야 하는지를 함께 사례를 통해서 배워나가서
내가 앞으로 이 방법을 계속 적용해 나갈 수 있도록 나 스스로 복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아파트를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그런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겠다. 지금까지 그런 생각이 나에게 강하게 있었다. 투자자는 지금 현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이지 알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족과 건강을 잃지 않으면서 투자의 목적이 궁극적으로는 나의 가족의 행복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균형을 맞춰가면서 꾸준히 나의 길을 가는 내가 되어야 겠다.
나는 첫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는 입장에서 포기하지 않고, 어설프지만 진짜 임장 보고서를 하나 마무리를 짓고 싶다.
자음과 모음 강사님의 수업은 받아 적어야 할 것들이 상당히 많았다. 집중하지 않으면 좋은 정보와 조언을 놓칠 수 있을 만큼 많은 것을 알려 주셨다. 다시 들으면서 놓친 것을 꼭 적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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