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14기 29조 쫄떡]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2026년!! 10억 자산가가 되고 싶은 쫄떡입니다.

1주차 강의에서의 패기는 어딜갔는지

3주차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과제 제출일에 완강을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완료의 목표를 두고 강의 후기를 기한 내 작성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3주차 강의는 비 교 평 가 의 예시를 너무나도 훌륭하게 들어주셨다라고 해도 될 정도로

3개의 구를 분석해주셨습니다. 사실 앞마당이 아닌 지역들이라 따라가기 어려웠지만

제가 알고 있는 비교 평가 방법을 복습하는 시간으로 쉽게 접근하였습니다.

강의 에필로그에서 '무거운 것을 가볍게 할 수 있는 방법 찾기'

마음의 무거움이 들 때마다 가볍게 심플하게 바꿔 재밌게 비교평가한다.

- 자음과 모음 -

각자 현재 상황에 따라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이번 강의가 쉬울 수 있고 누군가는 이번 강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치만 어렵다면 알아가면 되는거고 초보면 배워가면 됩니다.

이번 서기반 조장을 하면서 조원분들께 많은 정보와 도움을 드리고자

많이 알아야한다는 무거운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조모임 과정에서 조원분께서 질문 주신 부분에 제가 알려드리기 어려웠던 부분을

다른 조원분들의 생각을 공유해나가면서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겪으며

내가 조장이라고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 않아도 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우리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고 있기에

방향만 맞다면 오답은 없겠구나. 그 방향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게 중요하다.

우리가 방향에 맞게 나아간다면 투자할 단지를 선택할 때 왜? 여기에 투자해야하지?를

고민해봐야합니다. 자모님 강의에서도 항상 반복되어 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 3주차 BM은 아래 2가지입니다.

1. 생활권별로 시세트레킹을 할 단지를 정할때 왜??를 생각하며 정리해보기입니다.
2. 무거운 것을 가볍게 할 수 있는 방법 찾기(꾸준히 하기 위한 방법)

모두 3주차 강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