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7조 다미다미]

부자가 되는 건 고통스럽다.

라는 말이 왜 이리 슬픈건지.. 마지막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꾹 참았다.

1강부터 4강까지 궁금했던 정보들이 많이 나왔는데

내가 월부에서 배우는 건 정보와 지식도 있지만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의 비중이 더 큰 것 같다.

벌써 내마기, 내마중, 열반기초의 3번째 정규강의를 듣는데

들을 때마다 '좋다'라는 말이 습관처럼 나온다.

뭔가 다른 말로는 형용할 수 없이 그냥 좋은 강의들.

그리고 들으면서 '나 진짜 열심히 해서 내가 원하는 정도의 부자가 되야지' 결심한다.

하지만 다 들은 후에는 항상 마음이 뭉클해진다.

이렇게까지 성공하기 위해 그들이 달려온 길이,

본인들의 실수를 조금이라도 보완해주고 싶은 그들의 마음이,

이런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는 그들의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강의가 너무 비싸'라고 생각했던 내 마음이 부끄러워진다.

매번 후기의 내용이 비슷한데 이게 내 진심인걸 우째ㅠ_ㅠ

암튼 이번 강의도 너무 알차고 따수웠다....

정상에서 만나요 너바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