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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모모사입니다.
오늘 열기반 마지막 조모임을 하고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모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비전보드를 보니 비전보드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크게 하지 않더라도 월부생활을 열심히 한다면 비전보드의 계획이 실천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조모임에서 서로의 잘한 점을 칭찬하는 시간은 한달의 생활을 돌아볼 수 있게 하였고, 조원분들 모두 치열하게 6월 한달 열기반을 위해 노력하신 모습에 저 또한 긍정에너지를 받은 것 같아, 돌아오는 실준반도 열심히 들을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10년 뒤에는 얼마나 멋진 인생을 살고 있을까..기대 가득한 상상을 하며 조원분들을 다시 만났을 때 또다른 성장을 하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뒤쳐지지 않고 월부 안에서 스스로를 믿으며 열심히 실준반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시작된 우리,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댓글 0
허씨허씨 :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실준반도 응원할게요 ㅎ
뚜벅이김부자 : 모모사님~ 오늘 조모임못가서 아쉽습니다 ㅠㅠ 저도 7월 실준반 신청했어요 아직 기초반 복습을 다 못해서 조금 막막하지만 이어서 해보려고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모사님 응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