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4강을 다 듣고도 금방 후기를 쓰지 못한건 한 달 동안 바뀐 생각들을 정리하지 못해서 일까요?
너무도 많은 지식들과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한꺼번에 몰아치는 기분이였거든요.
너바나님 처럼 투자의 개념으로 부동산을 보지 않고 살아온 세월이 길어서 그런지, 아직도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일단 공부하자" 는 생각으로 실전 준비반도 신청했습니다.
부동산 사이클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빗대어 언제 사는게 좋은지, 언제 팔아야 좋은지를 얘기해 주실땐, 거꾸로 하고 살았던 지난 날에 반성을 해 봅니다.
전화 임장하는 녹음을 듣고는, 디테일하고 객관적인 태도가, 실수도 줄이고, 상처받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인테리어의 중요성과 다주택일때 내는 세금에 대해 말씀하실땐, 알아야 하는 배움의 시간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음을...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투자는 가치있는 물건(저평가된 물건)을 싸게, 명품 세일 기간에 사서 인내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는 게 포인트임을...
그러니 난 아직 멀었으니 '앞마당을 만들자' 다짐도 해 봅니다.
살면서 가장 비싼 물건을 섣불리 결정하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들을 습관처럼 길들이기 위해
지금의 나보다 미래의 나에게 떳떳한 삶을 위해
오늘은 묵묵히 일단 하자.
다짐하는 한 달 이었습니다.
너바나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실준반 신청 응원합니다~~한달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