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살고자 하는 새날처럼입니다.
강의를 재수강하면서,
긴장감과 설레임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으로만 듣다가 실제로 강사님을 뵌다고 생각하니 ,
기대되기도 하고, 조금은 걱정도 되기도 했습니다.
내가 못알아 듣는 것을 다 들킬것 같았거든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선배님들 " 재수강을 해도 배우는게 다르다
다시 들어도 아깝지 않다" 라고 선배님들이 적극 추천해 주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 내가 아는 만큼 들리는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우리는 임장보고서라는 것을 왜 행하는 지 이유와 목적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행동을 할수 있기에 말이죠..
우선은
1.임장보고서를 써야 하는 이유
지금까지 나의 앞마당? 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임보를 쓰다가 결론을 짓지 못하고, 1등을 제대로 뽑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 지역의 사람들이 어디를 더 좋아하는지, 살고 싶어하는지 활실한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임보를 완성하지 못한채로 마무리 지었던 것에 대해 ,
단순히 지역을 공부한 것이지 투자자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보니, 지금까지 제대로 된 앞마당이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은 임보의 필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실제 사례를 통해 ,
각각 단지의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면서,
판단을 해나가는 과정과 이유,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나 스스로 왜 써야 하는지 납득이 되야 행동할 수 있다고,
왜 강의를 충분히 복기하고, 정리하고
임장을 가야 한다고 했는지 이유를 알겠습니다.
어설프게 알고 나가면 그냥 마실일뿐...
임보를 통해 사람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그 지역의 수요가 몰리는 곳들을 확인 할수 있다는 것을
그 지역을 이해하고 정리해놓는 것,
BM) 지역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기록한다.
BM)중분히 고민하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서 기록하기
2. 임장보고서는 과제가 아니다. 돈을 벌게 해줄 투자 계획서 이다.
지금까지 임보를 대하는 저의 태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매번 강의 과제로 시간에 쫒겨서 허겁지겁,
또한 다른 동료들의 임보를 보면서, 나의 임보는
너무 부족해 보여서 비슷하게 더 넣어보려 했습니다.
정작, 왜 붙여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채로 말이죠...
그런데.. 강사님의 한마디.. 임보는 투자 계획서입니다.
미리 앞마당을 만들고, 타겟지점을 정하고...
시세트레킹을 통해, 장전 준비 고~~~~~~~~~~
누구나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확신이 들었습니다.
임보는 말이죠.. 나의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임보를 그렇게 쓰겠는가?
-> 지금 나의 상황이 투자가 어려워서 , 아마도 임보에 몰입이 덜 되었다.
-> 내가 투자계획서를 잘 쓰면,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지만,
만약 그냥 임보 공부만 했다면 기회가 와도 날라가버릴것이다.
그것을 알아채는 것만이 나를 성장시킨다.
BM) 투자 가능 금액을 책정하고
모의 투자 계획서를 작성하기
3. 누구나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수 있다.
첫 투자는 잘 할수 없어요.
저도 그랬어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에요.
너바나님
강사님의 과거를 통해 , 어떠한 경험을 했는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는지.
또한 그것을 어떻게 이겨내며 지금의 자리에 와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있어야 한느 루틴들을 이야기 하며,
우리가 해야하는 이유를 안다면, 기필코 해낼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단 , 하지말아야 할 것 3가지와 해야할 3가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부터 하지 않아야 할것들은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해야할 3가지를 가지고 몸에 장착하고 달려보겠습니다.
해야할일 1. 유튜브 보는 시간을 줄인다.
2. 26년 5월 1호기를 투자한다.
대출금 7천만원을 2년동안 상환한다.
나는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
나아진점과 아쉬운점, 복기 할것들을 뒤돌아 본다.
내가 해야 할일
나는 내가 행동하는 것을 믿는다.
나는 어제와 다르게 좀더 발전하는 것을 기뼈한다.
나는 매일매일 확인하면서, 스스로 성취감을 느낀다.
성과는 시간이 걸린다. 꾸준히 루틴을 지키자.
그럼 나도 강사님처럼,
언제가 내 앞으로 지나가는 찬스를 잡아서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
강사님처럼 말이다.
할 수 있다~~~.
임보는 투자 계획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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