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이 처음인지라 긴장되었지만 3시간만에 극복.

1부 피치님,2부 부자아내제인 튜터님 나누어서 체계적으로 거의 개인교습처럼 알려주셨습니다.

조장이라고해서 막중한 책임감에 무거웠는데, 사실 제가 튜터가 아닌 조원들과 같이 배우는 입장이기에

조원들을 잘 못 이끌까 이런 걱정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

오로지 조장으로서 모든 조원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에만 집중하며 함께 열심히 하는 러닝메이트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조원들에게 진심으로 임하자 !

벌써 기대되네요 <그냥 부자>가 아닌 <리더형 부자>의 모습의 저의 미래가 :)

늦은 시간까지 OT준비 해주신 피치님 튜터님들 그리고 언니와 형아님들 감사합니다!

뒤에서 든든하게 계신다고 생각하니 두려움이 싸-악 사라졌습니다.

+월벗 언니님 의 초밀착 과외 덕분에 모든 숙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피치님의 깜짝 언박싱으로 연예인 화상팬미팅을하면 이런기분일까? 라고 느꼈어요 !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