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월부 강의 수강하면서 이번해에 1호기 투자 계획중인 부린이입니다.
투자에 대한 것은 강의듣고 임보쓰고 공부를 하고 있어 어떻게하면 될지 감을 잡고 있습니다.
세끼고 매매하고 거주보유분리하려고 하는데 정작 제가 거주할 곳을 어디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곧 결혼하게될 와이프가 정부지원 중소기업전월세 보증금 대출이 이자1.5-1.8% 정도로 매우 저렴하게 나와서 이용해보려고 계획 중 입니다.
내마중 수업을 들어보니 튜터분들께서도 거주보유 분리를 할 때 빌라는 요즘 전세사기때문에 위험하니 아파트 전월세 거주를 추천하셨습니다. 저도 그래서 중기청대출 보증금 한도 1억 이내, 그리고 월세100까지는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아파트를 여기저기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종로출근, 와이프는 강남출근으로 약간 외곽지역으로 종로1시간 맞추면 강남이 너무 멀고 강남1시간 맞추면 종로가 너무 멀고.. 교집합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시 약간의 준신축 빌라로 눈을 돌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빌라로 월세로 가려고 하는데 월세1억 보증금을 중기청으로 들어가도 전세사기같은 위험성이 있을까요? 물론 보증금 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는데 아파트 세끼고 투자1호 하고 정부지원월세보증금 대출로 빌라 들어가는 것 사기 위험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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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염버니님! 투자와 동시에 보유/거주 분리를 실행하시는데 거주할 곳을 알아보시는데 고민이 있으시군요! 보증금 1억, 월세 100만원으로 집을 찾다보니 강남/중구 둘 다 가까이 갈 수 있는 곳이 안보여서 빌라로 가시는 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 중에 혹시나 빌라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사기위험을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어떤 빌라를 찾으시는지는 알지 못해 그럴 수 있다 없다 답변은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전월세를 구하실 때 등기부등본상 문제가 없고, 주변 비슷한 조건의 빌라 매매가가 1억원을 상회하고(당연히 1억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면 좋겠죠 월세가 있으니까요)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면서 계약일 당일 권리상의 변동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한다면, 적절한 가격의 안전한 빌라에 거주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변 시세를 잘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